여름철 뜨거운 햇볕이 운전자들의 불쾌지수를 높이지만, 틴팅(선팅)만 잘해도 열차단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일부 선팅업체들이 저가의 선팅시공을 앞세워 소비자를 현혹, 업계 난립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대표 프리미엄 자동차 선팅업계 1위에 빛나는 (주)글라스틴트(www.goglasstint.com) 최윤석 대표이사는 다년간의 경험이 토대가 된 시공능력과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전자 및 자동차 마니아로부터 그 명성을 확고히 굳혀왔다.
지난 1995년 처음 썬팅업에 발을 디딘 최 대표는 3M, 루마 등과 같은 유명 선팅필름을 취급했던 경험을 살려 오늘날 글라스틴트의 명성을 일궜다. 일찍이 미국의 선팅기술을 동경하며 새로운 시공법과 도구들을 터득했던 최 대표는 국내 실정에 맞게끔 선팅기술을 고안하여 ‘열선한장시공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때만 해도 차 전면유리 시공시, 기술력 한계를 드러내며 선팅지를 4등분하여 차유리와 선팅지 사이의 공기유입을 차단했었기 때문에 최 대표의 집약된 기술력은 업계 판도를 바꾸기에 충분했다.
이렇듯 선팅기술의 변천을 이끈 최 대표는 지금으로부터 6년 전, 글라스틴트를 런칭하며 타업체와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IMF를 기점으로 지금까지 난잡한 현상을 보이고 있는 선팅업계에 통합사이트를 구축, 글라스틴트만의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A기업의 필름을 취급하는 시공사가 전국 450여개에 달하는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으로, 글라스틴트는 전국에 16개 지점만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필름업체로 유명한 A사의 경우 관련 사이트 숫자만 수백 개에 이르지만 글라스틴트의 경우엔 오직 통합된 하나의 사이트만이 오픈될 뿐이다.
전국의 지점을 사이트 하나로 단일화하여 균일한 시공기술과 A/S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선팅시공에 따른 고객 만족도가 높다. 즉, 강남에서 시공받은 이력이 관리자 전산에 등록되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나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균일한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는 이점이다. 여기에 10년 무상 A/S라는 파격 제안은 제품의 품질과 시공기술에 대한 자부심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최 대표는 “10년 무상 A/S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제품에 대한 탈·변색, 열차단 저하로 인한 A/S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Difference is good’을 모토로 늘 남들과 다른 것을 찾는 최 대표는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글라스틴트의 장점을 더 만들어 나가겠다”고 선팅업의 미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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