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토사 1000여톤이 도로와 가옥을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오후 4시께 강원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 군도 14호선 일명 ‘군돌고개’ 정상 부근에서 1000여 톤의 토사가 도로를 덮쳐 이 구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이 토사는 도로 옆 가옥 1채도 덮쳤으나 거주민은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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