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제작 ‘458 챌린지’ 모델
페라리 공식 수입원인 FMK는 탤런트 류시원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 두 번째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는 스폰서별로 코파 셸 클래스와 피렐리 클래스 등 두 개로 나뉘어 진행되는 경기다. FMK 후원으로 레이스에 참가한 류시원은 코파 셸 클래스에 출전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류시원은 지난 6월 19일 중국 주하이(珠海)에서 열린 첫 번째 라운드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상하이에서 열린 두 번째 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2연승 가도를 내달렸다.
한편 중국 주하이에서 시작된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는 상하이, 말레이시아 세팡을 거쳐 올 11월 유럽 파이널 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충희 기자 @hamlet1007> hamlet@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