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014100)가 25일 전 거래일 대비 10.39%나 추락하며 2만 2000원에 마감됐다.
지난 2010년 말부터 불던 보령메디앙스 주가 급등 랠리는 무려 852%의 수익률을 보여주기도 했다.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투자자들 사이 ‘대박주’로 회자되면서 투자 순환이 이뤄지면서다.
실제 같은 기간 동안 보령메디앙스의 수익 구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25일에도 보령메디앙스는 특별한 악재에 노출되는 것 없이 오로지 수급에 의해서 주가가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에서 박근혜 테마 수혜주라고 일컬어지기도 하지만, 이렇다할 수혜를 받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