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일본 소니사가 선정하는 최고 선사상인 ‘베스트 파트너 선사(Best Parter Carrier)’로 8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소니는 해마다 자사와 거래하는 해운업체들 가운데 서비스 경쟁력과 협력 관계, 선대 규모 등의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선사를 선정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번 수상으로 세계 유수의 해운기업들 가운데 유일하게 2004년부터 8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현대상선은 매년 소니사의 컨테이너물량 2만TEU 이상을 수송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에 앞서 2009년까지 9년 연속으로 미국 물류 전문지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의 우수선사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상화 기자 @sanghwa9989> sh9989@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