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 김동현(61)이 또 다시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경기 양평경찰서 측은 19일 “김동현이 최근 부동산 매매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피소됐다”고 밝히며 김씨가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4072㎡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유명 연예인이기 때문에 가등기를 해지해줬으나 매매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피소됐음을 전했다. 김동현이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해에도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토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잔금을 지불하지 않아 피소됐다.
김동현은 A씨와 B씨에게 매매대금 5500만원과 2860만원을 변제해주겠다는 자필 확인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동현은 KBS1 대하사극 ‘광개토대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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