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스팩1호(126640)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게될 자동차 부품 기업인 화신정공이 경북 경산에 제2공장을 신설하고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화신정공은 경북 경산에 위치한 제2공장 부지 3만 3070㎡안에 1만 5651㎡ 규모의 제2공장을 신설하기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신설되는 경산 제2공장은 기존 도남 공장에 비해 토지 면적만 2배에 이르는 대규모 공장으로, 원소재 1차 가공과 완성차인 현대ㆍ기아차의 A/S 부품을 생산하게 된다.

오는 2012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산 제2공장은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12년 하반기부터 화신정공의 매출액 증가는 물론 신규 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기공식에는 화신정공의 이종복 대표, 현재호 이사, 화신의 남동길 부사장, 합병 주간사인 HMC투자증권 신구식 기업금융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