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JYP엔터테인먼트(JYP Ent.)가 최대주주인 가수 박진영과 세월호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의 연관설에 7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
2일 JYP엔터는 코스닥시장에서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1.57% 내린 5080원에 거래됐다.
JYP엔터는 박진영과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연관설이 불거진 지난달 23일 이후 줄곧 떨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 해 10월 박진영이 재혼한 부인이 유 전 회장의 조카이며 구원파의 불법자금 수억원이 JYP엔터로 흘러들어갔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JYP엔터는 불법자금 유입설을 일축하고 루머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