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국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열은 유명합니다.
일부 호랑이 어머니들을 미국의 이른바 아이비리그 대학에 자녀들을 입학시키려고 꿈꿉니다. 세계적인 명문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학부모들의 교육열만큼이나 치열한 입시 경쟁 가운데, 일부 학부모들은 목요일 서울에서 열린 한 아이비리그 대학의 입시 설명회에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코넬대학교 입학처장 찰스 바데스
Q: 한국 부모들의 자녀 교육열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A: 한국인들은 문화적으로 교육에 매우 큰 가치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교육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있어 아마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매우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죠.
◀리포트▶ 코넬 대학교의 의대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명문입니다. 바데스 입학처장은 이날 직접 미국 명문대 선발 원칙을 설명해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CHARLES BARDES (코넬대학교 입학처장)
Q: 한국 부모님들에게 드리고 싶은 조언들이 무엇 있나요
A: 한가지 조언을 드린다면, 학생들이 가능한 한 어려서부터 유창한 영어능력을 배양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두 번째 조언은 학생들이 그들의 관심분야를 자유롭게 탐구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들을 개발하는 것이 외국대학에 지원할 때 두각을 나타낼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리포트▶
입시 경쟁에서 승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5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입시설명회에 참석했습니다.
학부모들에게 있어 이번 입시설명회는, 미국 대학 입학에 대한 자신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터뷰▶ Parent (Yoo Jung-ok) Q. 오늘의 세미나를 통해 자녀가 입학하는데 자신감을 얻으셨나요?
◀리포트▶
입시철이 다가오면서 학부모들은 더욱 분주히 자녀들의 입학을 준비 중입니다.
헤럴드 뉴스 이종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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