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스님)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안산사암연합회에 500만 원을 지원했다.

안산사암연합회는 경기도 안산시에 마련된 정부합동분향소 앞에 부스를 설치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자공 스님은 정부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활동을 격려하며 희생자 애도에 동참하며 “유가족과 마음을 함께하며 지원하는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이사장 자승스님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름다운동행은 지난 달 23일 진도군 실내체육관 및 팽목항에서 자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진도사암연합회에 활동비 5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