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세월호 참사 피해 지원 성금 1000만 원을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스님)에 전달했다.
진제 스님은 “어린 생명들이 어른들의 잘못으로 우리 곁을 떠났다. 극락왕생 발원, 무사귀환의 등을 밝혀 영원한 행복과 평화를 기원하자”고 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어를 내리며 국민들이 함께 슬픔을 나누고 희망을 모으자고 말했다.
진제 스님은 지난 2011년 12월 자비나눔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한 이후 매년 부처님오신날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금을 전달해왔다. 이번 기금은 세월호 희생자 및 유가족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