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인색해져 가는 사회에 웃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다겸웃음심리연구소 정다겸 소장은 “생각을 바꾸면 웃을 일이 생긴다”라며 ‘웃음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한창이다. 체내 면역력 향상, 혈액순환개선 등으로 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는 웃음은 무엇보다 건강한 삶을 만드는데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또 정 소장처럼 대화에서 ‘하하하’ 웃음 지으면 상대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편안한 대화를 이끌기도 한다. ‘위대한 강사’를 지향하는 정 소장은 “사람들의 마음에 웃음꽃을 피우는 마음의 부자가 되고 싶다”며 호스피스 환우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무료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그녀가 상담과 병행하여 환우들의 심리적 불안을 접수하고 웃음치료를 통한 심적인 회복을 도모할 때면 이미 병원 안은 웃음꽃이 만개할 정도다. 특히, 실질적이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 웃음의 소재로 쓰인 정 소장의 강의는 기업체, 사회단체 등 조직사회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비판적 결론이 도출된다”고 말하는 정 소장은 “보고자 하는 대상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긍정과 부정으로 달라지게 된다”고 강조한다. 웃음이라는 것이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사고의 변화를 가져야만 변화될 수 있다는 말이다. 덧붙여 그녀는 “억지웃음이라도 지어보라”며 “억지웃음도 90%의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억지웃음도 마음을 동화시킬 수 있으며, 자연스레 즐거운 웃음을 유발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항상 들고 다니는 카메라는 웃음심리치료사로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정 소장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아름다운 것, 재미있는것 등 우리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것을 카메라에 담아 청중들에게 아름다운 글과 사진을 전하고, 이를 통해 긍정의 효과까지 이끌어 내고 있는 것이다. 정 소장은“ 이름난 강사보다는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많은 이들과 공감하는 ‘위대한 강사’가 되고 싶다”며“ 웃음으로 소통하는 세상을 위해 내 의식수준을 향상 시키겠다”고 ‘하하하’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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