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완도군은 200여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뤄져 다도해의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고장이다. 거기에다 넓은 간석지와 알맞은 기후조건이 더해져 광어, 전복, 김, 톳, 다시마 등 해산물이 풍부한 지역이며, 아름다운 대자연의 경관과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손꼽힌다. 이에 민선 5기를 맞이한 전라남도 완도군청(www.wando.go.kr) 김종식 군수는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해양자원의 강점을 살려 서남권 ‘해양테크노폴리스’ 건설을 추진하며 ‘해양생물’, ‘해양에너지’, ‘해양관광’, ‘해양물류’ 등 4대 핵심사업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김 군수는 전복연구소와 해조류연구소 설립을 통해 해양생물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사업 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완도군의 주요 양식품종 중 하나인 전복을 해외 10개국에 수출함으로써 내수시장의 안정과 세계시장의 활로개척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두기도 했다. 이와 관련하여 김 군수는 “해조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오는 2014년 해조류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2020년까지 연차적 비전을 갖고 사업추진에 역량을 쏟을 것”이라 밝혔다. 또한 완도군은 현재 100~300MW급 횡간수도조류발전사업과 해양풍력발전사업의 협약체결을 완료함으로써 해양바이오에너지타운 조성, 해양신재생에너지 개발 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면서 역사, 문화, 전적유적 등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테마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해양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의 본격적 추진, 해양물류산업 육성을 위한 항만 및 배후시설 확충 등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이런 완도군의 발전과 군민복리 증진의 책임을 완수하고자 김 군수는 완도개발공사를 통한 지역 투자환경 개선 및 일자리 창출, ‘장보고장학회’를 비롯한 장학사업 활성화와 교육환경 정비, ‘인구 늘리기’ 사업의 기반이 될 ‘출산장려금제도’ 확산 등 각종 종합대책 마련과 실천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민선 4기까지 전복산업 브랜드 육성과 함께 신지대교, 고금대교, 보길대교 준공 등을 통해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던 그이기에 신뢰가 간다. 거기에다 완도군 청산도가 ‘자연+전통+공통체를 통한 상생과 조화로 행복에 이르게 한다’는 슬로시티로 아시아 최초 지정, 장보고 유적 정비 마무리와 완도타워를 포함한 5대 명품공원 조성 등으로 완도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기에 더욱 그러하다. 김 군수는 “지금까지 추진했던 군정 성과들로 해마다 감소됐던 지역 인구가 내년부터는 증가 추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완도군 발전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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