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053330)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진인프라는 25일 1분기 120억원의 매출액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7억원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인 지난 2010년 1분기 대비 매출액은 1100%나 늘어난 수치며 지난 2010년 전체 매출액 204억원의 57%에 해당한다.
정병규 영진인프라 사장은 “사상최대 분기실적에 힘입어 8년 만에 첫 흑자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안정적인 토목준설사업의 매출과 수처리사업의 매출확대를 통해 이익발생이 가능한 구조의 회사로 탈바꿈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영진인프라는 또 현재 수주잔량이 300억원 이상이 남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영진인프라는 지난달 말 두산건설과 32억 규모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과 입찰활동으로 매출액을 더욱 끌어 올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 사장은 상반기내로 추가적인 수처리공사 및 토목공사의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약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토목 및 준설 사업에 치중되어 있는 매출구성도 수처리, 해외 B/P프로젝트 등으로 다각화 시킬 계획이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