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일대의 토목준설공사를 추진해 왔던 영진인프라(053330)가 4대강 사업이 후 올해 말부터 2단계 사업으로 진행되는 4대강 지류, 지천 정비 사업으로 인한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
영진인프라 관계자는 “지난 2010년 205억원의 매출 중 대부분이 토목준설과 관련된 매출이며 올해 준설사업의 수주잔고도 200억원 이상인 상태”라며 “현재도 준설사업의 입찰에 꾸준히 참여 중”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4대강 지류 및 지천 5500㎞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지류 살리기 종합계획’을 오는 15일 청와대에 보고한 뒤 기본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영진인프라는 두산건설과 32억 규모의 낙동강살리기사업32공구 토공, 준설 및 낙단보 고정보 2차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