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원이 탄 관광버스가 도로에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24일 오후 5시 40분께 경북 성주군 수륜면 신파리 지방도로에서 대전 모 산악회 회원 42명이 탑승한 관광버스가 커브길 7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탄 회원 1명이 숨졌고,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는 성주 혜성병원과 고령 영생병원, 왜관 성모병원, 대구 현대병원 및 다사한솔병원 등으로 옮겨진 상태다.

이들은 합천 해인사에서 산행을 마친 뒤 귀가하는 도중 사고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상황 및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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