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방부가 12일 훈련기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에 T-50 고등훈련기를 생산하는 한국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사실상 선정했다.

정부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국방부가 KAI를 우선협상대상자에 준하는 대우를 하겠다고 오늘 오후 통보해왔다”며 “향후 9개월 안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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