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박보균),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55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김재호 신문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신문이 중추 언론으로서의 가치를 변함없이 지켜가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과 사명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큰 사건들과 관련해 엄청나게 쏟아지는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독자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매체가 신문”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열린 축하연에는 유병창 헤럴드미디어 대표이사 등 신문협회 회원사 발행인들과 박희태 국회의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전재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m.com

지난 6일 오후 6시 서울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5회 신문의날 기념축하연’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6시 서울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5회 신문의날 기념축하연’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