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인해 식품과 수돗물에도 방사능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시민단체 등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일본과 희망을 나누어요’ 등의 피켓을 든 채 원자력 안전대책, 에너지정책의 변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YONHAP PHOTO-1464> <日대지진> '일본에 희망을 나눠요'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참여연대와 민주노동당 등 시민단체와 정당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고를 계기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1.3.22 jieunlee@yna.co.kr/2011-03-22 14:06:37/ <저작권자 ⓒ 1980-201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1464> <日대지진> '일본에 희망을 나눠요'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참여연대와 민주노동당 등 시민단체와 정당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고를 계기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1.3.22 jieunlee@yna.co.kr/2011-03-22 14:06:37/ <저작권자 ⓒ 1980-201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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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인해 식품과 수돗물에도 방사능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시민단체 등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일본과 희망을 나누어요’ 등의 피켓을 든 채 원자력 안전대책, 에너지정책의 변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日대지진> '일본에 희망을 나눠요'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참여연대와 민주노동당 등 시민단체와 정당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고를 계기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1.3.22 jieunlee@yna.co.kr/2011-03-22 14:06:37/ <저작권자 ⓒ 1980-201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日대지진> '일본에 희망을 나눠요'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참여연대와 민주노동당 등 시민단체와 정당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고를 계기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1.3.22 jieunlee@yna.co.kr/2011-03-22 14:06:37/ <저작권자 ⓒ 1980-201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日대지진> '일본에 희망을 나눠요'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참여연대와 민주노동당 등 시민단체와 정당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고를 계기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1.3.22 jieunlee@yna.co.kr/2011-03-22 14:06:37/ <저작권자 ⓒ 1980-201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인해 식품과 수돗물에도 방사능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시민단체 등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일본과 희망을 나누어요’ 등의 피켓을 든 채 원자력 안전대책, 에너지정책의 변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