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배급 효과 기대
한화증권은 11일 JCE에 대해 “이달 31일부터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이 넥슨을 통해 퍼블리싱(배급)되기 때문에 매출이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태열 한화증권 연구원은 “프리스타일 풋볼은 2분기에는 수익 배분율을 고려해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80억원 수준의 매출 달성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연구원은 JCE의 1분기 전체 매출이 1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1.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상용화된 프리스타일 풋볼이 양호한 트래픽을 유지하면서 1분기에만 약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온라인 농구게임인 프리스타일은 3분기부터 중국 수익 배분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 연구원은 내년 프리스타일 풋볼과 프리스타일2의 중국 진출이 성장세를 이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프리스타일 풋볼의 경우 중국 메이저 퍼블리셔와의 계약이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2012년 실적 추정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경 기자/ unipe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