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소속 전임교수 58명, 연구교수 6명, 박사 후 연구원 8명, 석사과정 학생 110여명, 박사(석ㆍ박사통합 포함)과정 학생 270여명 등 총 450여명의 대규모 연구인력이 참여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TMS정보기술사업단(단장 송홍엽, 이하 사업단)은 괄목할만한 연구결과를 도출해 내면서 국내 학계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MS정보기술사업단의 TMS는 각각 통신 및 네트워크(Telecommunication & networks), 멀티미디어(Multi-media), SoC를 나타내며 타 분야와의 융합 교육 및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식경제부의 ‘IT명품인력양성사업’을 유치한 연세대학교 인천국제캠퍼스 내의 IT융합공학부와의 협력을 통해 명실상부한 융합 교육, 무한 상상력에 기반한 인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연구, 그리고 이를 통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미래형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단에서는 최상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국내 및 국외의 주요 교육기관, 산업체, 연구소 등과의 교류 및 협력을 추구함으로써 본 사업단의 인적, 물적 결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5차년도 사업이 완료되었으며 사업 원년 대비 1인당 산업체 연구비는 약 35% 증가, 1인당 정부연구비는 약 25%증가, 1인당 SCI급 논문은 약 40%증가, 논문당 IF지수는 약 100% 증가, 1인당 국내 및 국제 특허등록은 약 170%의 증가를 보이는 등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 인력양성면에서는 전기전자공학 분야의 기본이론 습득 및 상상력을 바탕으로 생각을 형상화하고 구체화하는 창조적 연구인력 양성, 급변하는 전기전자공학 이론과 응용기술을 적응적으로 선도하는 미래형 연구인력 양성, 학문의 통섭과 융합에 바탕을 둔 설계능력과 문제를 분석하고 통합하여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종합적 사고의 연구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단의 국제화를 위해서 국제적인 학술활동에 대부분의 참여교수들이 적극 활동하고 있고, Qualcomm, AMAT, MSRA 등의 국제적 명성을 지닌 기업의 후원을 받아 연세대학교 내부에 연구센터를 설립ㆍ운영하고 있다. 또, 싱가폴 NTU, 미국 시애틀의 Univ. Washington, 영국 스코틀랜드의 Dundee Univ, 미국 워싱턴DC의 George Washington Univ, 홍콩 과학기술대학(HKUST) 등의 전기전자공학과와 다양하게 학문적 교류를 추진 중에 있다. 송홍엽 단장은 “다양한 국제화 사업의 추진, 우수 연구인력의 해외연수 및 연구환경 적극 지원 등으로 우리나라 TMS 기술이 세계적 표준이 될 수 있게 경쟁력을 갖추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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