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사업을 위해 러시아와 북한에서 도입한 지리산 반달가슴곰의 유전적인 혈통이 토종과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립생물자원관이 3일 밝혔다. 환경부는 멸종위기종인 지리산 반달가슴곰 야생 개체군 복원을 위해 2004년부터 러시아와 북한의 반달가슴곰 새끼 27마리를 도입해 지리산에 방사했다. 사진은 지리산 반달가슴곰 최근 모습.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