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산천 열차가 궤도를 이탈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분께 KTX 산천이 광명역으로 진입하던 중 6량의 열차가 궤도를 이탈했다.

사고후 열차 승객은 도보로 5~10분후 모두 광명역으로 이동했다.

이 사고로 대전~광명 고속선(상하행선)이 모두 운행을 중지한 상태다. 후속 열차는 일반선으로 우회 운행 중이다.

부산~대전은 고속선으로 운행하고, 대전~서울은 일반선으로 운행하고 있다고 코레일 측은 설명했다.

사고 열차는 광명역까지 가는 주말 임시열차로, 광명역에 정차하기 위해 저속으로 운행해 피해가 크지 않았다.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허준영 사장 사고 현장에서 수습을 지휘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에 열차가 정상 운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m.com


test1001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