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미국, 터키 지역에서 신규 서버를 오픈한 지 18일만에 현지 누적매출 100만불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오픈 후 한 달이 채 안된 27일 현재 누적매출은 지난달 5월 전체 매출 대비 27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미국, 터키 지역의 서비스사인 게임카페서비스(Game Café Services, INC)의 션리(Sean Lee) 대표는 “이처럼 가파른 매출 상승은 이달초 신규 서버 추가에 이어 지난 16일 수직형 던전 ‘드라키의 탑’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에는 세계적인 유명 음료 업체와 함께 대규모 오프라인 토너먼트 대회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현지 유저들을 공략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이명근 엠게임 해외사업부 실장은 “나이트 온라인은 이번 미국, 터키 지역의 신규 서버 추가로 인한 매출 상승 등 글로벌 장수게임으로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 2002년 국내 공개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미국, 터키 및 유럽 30개국과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특히 터키에서 온라인게임 인기 순위 3위 안에 드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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