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규군에서 한인 출신 장성이 처음으로 배출됐다.

미국 국방부는 9일 미국 해병대 소속 대니얼 유(사진) 대령을 준장 진급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주 방위군 소속의 한국인 장성으로 지난해 하와이주 공군방위군 소속의 조지프 김 대령이 준장으로 임명된 바 있지만 정규군 장성에 진급한 한국인은 유 장군이 처음이다. 유 준장 예정자는 애리조나 주립대를 졸업하고 해군 군사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스탠퍼드대 후버재단 펠로를 거친 한인 2세로 알려져 있다.

천예선 기자/cheo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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