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기사 부동산 배우 추자현, 구리 아치울마을 80평 주택서 35억 전세살이 배우 추자현이 지난해 말 수도권 부촌으로 꼽히는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마을의 한 고급주택에 전세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증금 액수만 서울 강남권 주요 단지 매매가를 웃도는 35억원이다. 해당 주택은 지난해 배우 한소희가 펜트하우스 타입을 약 52억원에 매수해 화제가 됐던 곳이기도 하다. 18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추자현은 지난해 11월 말 구리 사회 ‘순대 6개에 2.5만원’ 말 많았던 제주도 축제, 80명 집단 식중독 ‘발칵’ 사회 쯔양 ‘경찰 못믿겠다’…수사관 기피 신청에 수사관 교체 [세상&] 산업 [단독] IPO 앞둔 롯데글로벌로지스, 일선 대리점에 “반품수수료 2%p 삭감”…수수료율 조정 나서 사회 법원, 尹 21일 재판도 지하주차장 출입 요청시 허용
많이 본 기사 일간 주간 월간 사회 ‘유부남과 불륜에 임신’ 40대 여배우, 상간녀 소송 최종 패소…1500만원 확정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배우 하나경(41)이 상간녀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16일 OSEN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5일 판결에서 하나경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하나경이 A씨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라는 원심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앞서 2023년 7월 18일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민사6단독은 A씨가 하나경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며, 하나경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법정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A씨의 남편 B씨는 하나경과 2021년 말 부산의 한 유흥업소에서 만나 2022년 1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 하나경은 2022년 4월 베트남 여행 이후 B씨의 아이를 임신했다. B씨는 A씨와 이혼한 뒤 하나경과 결혼하고 베트남으로 이민을 가자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지만 A씨가 이혼을 거부하면서 계획이 틀어졌다. 이 상황에서 하나경은 A씨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B씨와 관계, 임신 사실 등을 폭로했다. 하나경은 B씨 2 경제·금융 다이소 또 일 냈다…유명 브랜드 운동복이 ‘단돈 3천원’ “안 믿기는 가성비” 3 국제 “현대식 고문의자” 울분 터진 승객, 곳곳서 비명…항공사 ‘초박형 좌석’ 논란 4 생활·문화 YG 스타였는데…5평 주방에서 장사하는 유명 그룹 멤버 “반백발 됐다” 5 정치 이국종 “입만 터는 문과가 해먹는 나라” 지적에…안철수 “이과생 안철수가 좌절 끝낼 것” 6 사회 “BTS 지민 등에 23억 빌려, 불법 도박”…개그맨 이진호, 검찰 송치 7 경제·금융 아버지가 물려준 땅, 공공주택 부지 선정에 48억 보상…덕분에 세금도 1.8억 아꼈다 [이세상] 8 부동산 배우 추자현, 구리 아치울마을 80평 주택서 35억 전세살이 9 사회 尹 탄핵 선고 늦어진 이유…퇴임 앞둔 문형배, 직접 입 열었다 사회 ‘유부남과 불륜에 임신’ 40대 여배우, 상간녀 소송 최종 패소…1500만원 확정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배우 하나경(41)이 상간녀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16일 OSEN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5일 판결에서 하나경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하나경이 A씨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라는 원심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앞서 2023년 7월 18일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민사6단독은 A씨가 하나경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며, 하나경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법정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A씨의 남편 B씨는 하나경과 2021년 말 부산의 한 유흥업소에서 만나 2022년 1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 하나경은 2022년 4월 베트남 여행 이후 B씨의 아이를 임신했다. B씨는 A씨와 이혼한 뒤 하나경과 결혼하고 베트남으로 이민을 가자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지만 A씨가 이혼을 거부하면서 계획이 틀어졌다. 이 상황에서 하나경은 A씨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B씨와 관계, 임신 사실 등을 폭로했다. 하나경은 B씨 2 생활·문화 YG 스타였는데…5평 주방에서 장사하는 유명 그룹 멤버 “반백발 됐다” 3 사회 단독 [단독] 제자와 모텔서 성행위 미혼 교수, 파면은 과하다...함상훈 후보자 과거 판결 [세상&] 4 컨슈머 “설마 수천억 자산가 되나”…이장우 호두과자, ‘성심당’ 있는 대전에 문 연다 5 경제·금융 다이소 또 일 냈다…유명 브랜드 운동복이 ‘단돈 3천원’ “안 믿기는 가성비” 6 사회 “유산 전날에도 성관계 요구·사이코패스 같다”…신혼에 남편에게 살해 당한 아내, 생전에 한 말 7 부동산 하정우 27억에 산 잠원동 고급빌라 샤이니 민호에게 50억에 넘겼다…10년 시세차익이 8 부동산 “서울도 아닌데” 추자현, 무려 35억 전셋집…한소희도 이웃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9 사회 단독 [단독] 尹 경호처 지하 상가에 새 거점…딱 6개월 만 빌렸다 [세상&] 사회 ‘유부남과 불륜에 임신’ 40대 여배우, 상간녀 소송 최종 패소…1500만원 확정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배우 하나경(41)이 상간녀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16일 OSEN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5일 판결에서 하나경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하나경이 A씨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라는 원심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앞서 2023년 7월 18일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민사6단독은 A씨가 하나경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며, 하나경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법정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A씨의 남편 B씨는 하나경과 2021년 말 부산의 한 유흥업소에서 만나 2022년 1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 하나경은 2022년 4월 베트남 여행 이후 B씨의 아이를 임신했다. B씨는 A씨와 이혼한 뒤 하나경과 결혼하고 베트남으로 이민을 가자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지만 A씨가 이혼을 거부하면서 계획이 틀어졌다. 이 상황에서 하나경은 A씨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B씨와 관계, 임신 사실 등을 폭로했다. 하나경은 B씨 2 부동산 강호동이 166억에 판 강남 빌딩, ‘MC몽’이 법인명의로 샀다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3 연예 전현무 “5월에 결혼한다”…상대는? 4 국제 “극장에 0명이라니” 3700억 썼는데 흥행 참패, ‘초유의 상황’ 무슨 일 5 생활·문화 YG 스타였는데…5평 주방에서 장사하는 유명 그룹 멤버 “반백발 됐다” 6 사회 “BTS 지민 등에 23억 빌려, 불법 도박”…개그맨 이진호, 검찰 송치 7 경제·금융 아버지가 물려준 땅, 공공주택 부지 선정에 48억 보상…덕분에 세금도 1.8억 아꼈다 [이세상] 8 부동산 배우 추자현, 구리 아치울마을 80평 주택서 35억 전세살이 9 사회 尹 탄핵 선고 늦어진 이유…퇴임 앞둔 문형배, 직접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