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우리사회는 치열한 경쟁을 위주로 살아가게 되다보니 아이들도 경쟁에 휩쓸려 학교 수업이 끝나도 입시 및 출세 위주의 학원 수업에 시달리며 뛰어노는 시간은 생각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는 현실이다. 어른만큼이나 바쁜 요즘의 아이들은 패스트푸드나 탄산음료를 즐기는 등 옳지 않은 식습관까지 가지고 있어 건강마저도 위협을 받고 있다. 이렇게 뛰어노는 대신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보니 척추나 허리가 휘어지는 측만증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
이런 잘못된 생활습관까지 바로잡고 치료해 주는 곳이 바로 강남세란의원(원장 김수연ㆍwww.spinedoctor.co.kr)이다. 김수연 원장은 몸이 틀어진 만큼 마음도 틀어져 있고 마음이 상처받은 만큼 몸이 아프다는 생각을 갖고 진정한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 환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래서 다른 병원들을 옮겨 다니며 몸과 마음이 지쳐 찾아오는 환자에게 치료될 수 있다는 긍정의 에너지를 충전시켜 줘 환자 스스로가 치료에 동참하도록 유도한다.
실제로 의사들은 약물·물리치료, 운동 등을 처방하지만 대게 환자의 경우 운동을 하지 않아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고 있다. 이에 강남세란의원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약 처방을 하지 않고 내추럴힐링파워를 이용해 환자 스스로 운동을 해나가며 몸을 케어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 원장은 “병원이란 우리 몸에 대해 알고 가는 곳이기 때문에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몸이 스스로 밸런스를 맞춰가고 충분히 치료될 수 있다”며 척추나 휜 다리 등은 절대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아이의 측만증 예방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부모들이 좀 더 일찍 관심 가져주길 당부했다. 초등학생 3~5학년 시기에 측만증이 가장 많이 유발되는데 척추가 약간 휘거나 측만증으로 의심이 되는 경우가 있어도 부모들이 가볍게 여기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안타까워한다.
그래서 올 1월부터는 측만증 집중 클래스를 통해 장기간에 걸쳐 치료하던 측만증을 하루 3시간씩 집중적으로 케어해서 환자가 오래 병원에 다니지 않고도 스스로 자기 몸을 평생 케어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김 원장은 그 시기에 치료를 하면 완벽하게 치료될 수 있는데 병원보다는 학원을 선택하는 부모들이 많다며 “지금 허리가 무너지면 그 아이는 평생 문제를 안고 살아 갈 수밖에 없지만 엄마가 조금만 일찍 관심을 가지면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며 “현실적인 예방이 힘들더라도 운동시간만큼은 따로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