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6일 중국에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를 들여와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 등)로 황모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하고 조모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황씨 등은 2009년 10월부터 1년여간 중국에서 위조된 비아그라 120만여정과 시알리스 180만여정을 밀반입한 뒤 정품으로 둔갑시켜 시중에 유통해 1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왼쪽이 진품 박스와 제품이며 오른쪽은 위조된 비아그라 박스와 제품.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