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073130·대표 이창석)는 미국 라스베가스 ‘2011CES’에서 자회사 엔스퍼트의 태블릿 ‘아이덴티티탭’을 통해 미디어 컨버전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인스프리트의 미디어 컨버전스 플랫폼은 멀티 코덱과, 멀티 DMB 튜너를 통해 스트리밍, IP-TV, DMB, 등 실시간 방송과 VOD, 인터넷 등의 다양한 미디어를 다 채널로, 동시에 멀티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하는 미디어 융복합 플랫폼으로, N-스크린 기능 및 클라우드 그리고 SNS와 연동 해, 다양한 디바이스, 그리고 사용자와 미디어를 전송, 공유하는 글로벌 미디어 허브가 될 수 있다.

인스프리트의 플랫폼은 디바이스에 탑재 되는 클라이언트와 이와 연동 되는 서버로 구성되어, 하나의 디바이스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합 관리하고,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미디어 믹스 및 미디어 매쉬업 기능 및 방송 검색과 함께, 지역별, 시간대, 개인 선호별 채널 구성, 방송 미리 알림 등의 글로벌 EPG(전자 프로그램 가이드)기능 등을 탑재 한 모바일 스마트 TV플랫폼으로 미디어 컨버전스와 모바일 T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 하나의 플레이어로 하나의 동영상만 재생하던 방식을 벗어나 다채널로 실시간으로 검색 되는 미디어를 멀티로 플레이가 가능 한데다, 디스플레이가 크고, WiFi 등 대용량 고속 네트워크 커넥션이 강화 된 태블릿에 미디어 전용 디바이스로의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여 셋탑박스 없이도 다양한 동영상을 통합, 재생, 공유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미디어 향후 모바일 TV와 태블릿 PC 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된다.

인스프리트의 정해수 상무는, ”와이파이 등 대용량 고속 네트워크와 태블릿과 같은 디바이스는 지속 확산 될 것”이라며, “N-스크린, 클라우드 서비스 기능을 접목하고, 광고 플랫폼 연동으로 다양한 수익 모델 개발이 가능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고, “우선 북미와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환기자@atmo74> atto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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