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있는 영유아 복합체험문화시설인 ‘서울상상나라’가 어린이날을 맞아 이색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상상나라에서 어린이에게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이색 체험프로그램을 매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5일은 월요일 정기휴관일이지만 어린이날을 기념해 개관한다.
연휴기간 진행되는 이색 체험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엄마와 함께 동요를 부르는 ‘우주비행사 피기위기’, 가족과 함께하는 게임인 ‘상상 가족오락관’,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을 쿠키로 전하는 ‘사랑의 편지 쿠키’ 등 5개 프로그램이 4일 내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하 1층 교육실과 2층 영유아놀이터에서 진행된다. 재료비 차원에서 3000~7000원의 참가비가 있지만 어린이날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서울상상나라 홈페이지나 현장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상상나라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행복을 보다 감성사진’ 전시회도 마련했다. 30여 가족들이 서울상상나라에서 행복한 시간을 갖는 모습을 사진과 팝아트 멀티미디어를 통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