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권 기자]김병진 헤럴드경제 대구경북취재본부장이 정론직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아름다운동행봉사단 사랑의 짜장차로부터 언론 유공자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 본부장은 지난 15일 경북 성주에서 열린 이 단체 총회 및 송년행사에서 평소 투철한 기자정신과 취재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표창장을 받았다.
먼저 김 본부장은 경북 청도군, 성주군 등 지역의 노인복지관 등에서 어르신들에게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을 취재, 홍보해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 9월 소송에 휩싸인 대구 중구 도원동 일원에 분양한 모 대규모 아파트 상가 문제점을 다룬 ‘대구 지역 주상복합상가 투자 ’주의보‘ 발령’을 단독으로 보도해 사회적 경종을 울렸다.
또 지난 7월 집중 호우로 무너져 내린 성주읍성 붕괴에 대해 현장 전반을 집중 취재, 위험성 등을 수차례 걸쳐 보도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방문자수 700만명을 넘어선 SNS 상의 ‘도깨비신문(김병진기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김 본부장은 인터넷판 헤럴드대구경북 편집(국)장을 겸직 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많은 사람들의 애정어린 격려와 채찍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어두운 곳을 많이 조명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나눔이라는 빛이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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