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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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칠곡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칠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현아)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노인, 장애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영양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중 경로당은 상주하는 관리자 없이 급식이 이뤄지고 있어 위생, 영양 관리에 취약하여 식중독 등 위험 발생이 높을 수 있어 전문가의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칠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설 등에 국한되었던 지원 서비스를 칠곡군 지역내 경로당으로 확대했다.

센터는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위생·영양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식생활 교육 ▷영양관리카드 작성 및 상담 ▷정보제공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현아 센터장은 “앞으로도 경로당 어르신들의 위생, 안전, 영양관리 지원을 강화하며 칠곡군 지역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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