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최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취업을 준비 중인 경북도 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을 JOB(잡)는 진로 캠프’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취업을 JOB(잡)는 진로 캠프는 경북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주관하는 ‘2024년 경북도 청소년 디지털 미래설계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취업을 준비 중인 경북지역 청년 가운데 IT, ICT, 소프트웨어 개발 등 취업 및 진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주관기관에서 진행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경북도 내 민간기업(미디피아, 조이랩, ㈜유리, 사이시옷, 메타에듀시스, ㈜휴비즈ICT, 아라온소프트 등)에서 ‘SW기획·개발 및 게임콘텐츠 기획 등 인턴십 과정’을 수료한 청년들이 참여했다.
캠프의 프로그램은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명사 특강 △면접 스피치 △면접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작성법 △모의 면접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캠프가 종료된 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이 있었으며, 프로그램 이수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료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경일대 김현우 산학부총장은 “이번 진로 캠프는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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