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대구·경북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3월 5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 금고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입후보 설명회를 연다.
대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남구 대명 2동에 있는 대구 미래 교육연구원 시청각실에서 입후보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동시 이사장 선거의 입후보 예정자와 그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등록 등에 관한 사항 △선거운동 방법 및 각종 신고·신청 방법 △위탁선거법 제한·금지 사항 및 위반 사례 등을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내년 3월 5일 치러지는 동시 이사장 선거는 그동안 금고 자체적으로 선거를 관리했으나, 이번 선거부터는 해당 금고 주사무소의 소재지를 담당하는 구·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의무 위탁받아 선거를 관리하게 된다.
경북선관위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입후보 설명회를 한다.
설명회 일정 및 장소별로는 16일 오후 2시부터 안동시 선관위 1층 회의실을 시작으로 17일 오후 2시 포항시 북구선관위 2층 회의실, 18일 오후 2시 구미시 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가 선관위가 의무 위탁받아 관리하는 최초의 선거인만큼 꼭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는 중요한 설명회”라며 “입후보를 희망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참석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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