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업계 1세대인 한독(옛 한독약품) 창업주 김신권<사진> 명예회장이 4월 30일 23시21분 향년 9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922년 평북 의주에서 출생한 고 김 명예회장은 1941년 중국 안둥시에 금원당약방을 개업한 이래 70여년 동안 약업 외길을 걸어왔다.
유족으로는 아들 김영진 한독 회장을 비롯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은 3일 6시30분, 영결식은 3일 13시30분 충북 음성 한독 컴플렉스 한독의약박물관에서 회사장으로 치러진다. (02)2227-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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