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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L 황소 황희찬, 조용한 벤츠 탄다
한성자동차, 황선수에 차량 지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빠른 스피드와 공격적인 돌파력으로 ‘황소’라는 별명을 가진 황희찬 선수가 조용한 벤츠를 탄다.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가 이끄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트 원더러스 FC 소속 황희찬을 응원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후원한다.

황 선수는 메르세데스-AMG 차량을 타게 된다. 메르세데스는 벤츠 창업 당시 열성적으로 일하며 회사를 빛낸 한 직원의 귀여운 딸 이름이다. 벤츠 창업주의 직원 사랑, 휴먼경영이 짙게 밴 브랜드이다.

한성자동차가 운영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서초 전시장에서 김상균 제너럴 매니저(왼쪽)와 축구선수 황희찬(오른쪽)이 지원받은 차량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황희찬 선수는 2014년에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입단으로 데뷔해 2018년 제 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로서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였으며, 현재는 울버햄트 원더러스 FC의 공격수로서 맹활약 중이다.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황희찬 선수에게 차량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성자동차는 국내 스포츠 문화의 발전을 응원하고 있으며, 황희찬 선수가 글로벌 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근년들어 문체부 장관상을 받고 한국표준협회 ‘2021 한국서비스대상을 수상했던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테크마스터 한국대표로 출전해 한국의 기술적 우수성을 증명한 바 있다. 한성자동차는 미술영재 장학사업인 ‘드림그림’, 한국을 빛낸 스타들에 대한 차량제공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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