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세미. [인스타그램 캡처]
코미디언 박세미.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36)가 이달 결혼한다.

소속사 메타코미디는 박세미가 이번 주말 결혼식을 올린다고 12일 밝혔다.

예비 신랑은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약 2년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며 “나 드디어 시집간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세미는 ‘개그왕’ 등의 극단에서 활동하다 ‘백마TV’, ‘피식대학’ 등 개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피식대학’의 콘텐츠 ‘05학번이즈히어’에서 신도시에 살며 아들을 키우는 ‘서준맘’ 캐릭터를 연기해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핫아이콘’ 부문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tvN 건강 예능 ‘시간관찰자: 더 시크릿’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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