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된 유물추정물은 총 417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민선8기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신청사 이전 공사가 민선9기 들어 유물발견 등으로 중지 조치된 지 42일째인 10월13일 재개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가유산청,춘천시의 공사중지 해제 통보(10월12일)에 따라, 신청사 부지(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일원) 기반시설공사를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도는 신청사 부지에서 지난 9월 2일 유물(추정) 발견 신고가 접수된 이후 춘천시의 현장점검 의견에 따라 즉시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매장유산 전문 조사기관과 함께 수습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토기편 등 유물 추정물 417점을 수습하고 관계기관에 결과를 보고했다.
도 관계자는 “공사중지 해제 통보에 따라 기반시설공사를 재개하고, 계획된 사업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공사재개 이후에도 유구·유물이 발견될 경우 즉시 공사를 중지하고 신고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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