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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프’ 보아와 한무대 서는 ‘워너원’ 멤버는 누구?

  • 기사입력 2017-11-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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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28일 ‘프로듀스 101 시즌 2’(이하 프듀2) 국민프로듀서 대표였던 보아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워너원’ 한 명과 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MAMA)에서 콜라보 공연을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MAMA 측은 “오는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릴 ‘2017 MAMA’에 아시아의 별 보아의 무대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무대에서는 워너원 멤버 한 명과도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보아와 워너원은 ‘스승’과 ‘제자’로 처음 만났다. 워너원 입장에서는 ‘가수’ 대 ‘가수’로 보아와 같은 무대에서 입을 맞추고 퍼포먼스를 펼친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레는데, 대선배의 ‘픽’을 받을 ‘단 한 명’이 된다는 것은 ‘영광 of 영광’일 터.

꿈에 그리던 합동 무대를 펼칠 그 한 명이 누구냐를 두고 지난 ‘프로듀스 101’ 시즌 2 방송 중 보아에게 나중에 같은 무대에 서고 싶다는 내용으로 손편지를 쓴 멤버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당시 ’프듀2‘방송에서 옹성우는 “데뷔해서 멋있는 장소에서 뵙고 싶다”고 적었으며 황민현은 “꼭 데뷔해서 같은 무대에 서고 싶다”고 했다. 강다니엘은 “큰 무대 진짜 짱 큰 무대에서 같이 공연하면 좋겠다”고 썼다.

보아도 ‘프듀2’의 종방을 아쉬워하며 SNS에 세트장에 앉은 사진을 올리며 “101친구들 너무 고생 많았고, 자랑스러웠어요! 가수의 꿈을 이뤄서 꼭 가수 후배와 선배로 만나기로 해요!!”라며 같은 무대에 설 것을 약속했다.

이들의 꿈과 약속이 내일 있을 일본 MAMA 무대에서 이뤄지게 된다.

한편 보아는 지난 2000년 14세의 어린 나이로 데뷔했으며 그다음해인 2001년 일본 데뷔까지 성공하며 한국 가수 최초로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1세대 한류 바람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워너원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뽑힌 11명으로 이뤄진 보이그룹으로, 첫 앨범과 최근 내놓은 2집 앨범 등이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등 ‘괴물 신인’으로 불리며 연말 ‘신인왕’을 예약해놓고 있는 상황. 

[사진=워너원 인스타그램 캡처]

MAMA는 한국과 아시아 음악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적인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다.

올해 MAMA는 ‘공존’을 콘셉트로 지난 25일 베트남에서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29일 오후 5시와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후 다음달 1일에는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환상의 무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jo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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