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모델 겸 트레이너 예정화가 운동법을 추천했다.

24일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침 공복에 삼십분. 한 달 뒤면 내 허벅지 안쪽살이, 처진 내 힙이, 부정적인 내 마인드가 모조리 바뀌어 있을 거예요. 단, 뛰지 말고 걸으세요! 보폭을 넓게, 빠른 속도로~ 슈퍼파월워킹! 삼십분의 위력 아침조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예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짧은 트레이닝바지를 입은 예정화의 늘씬한 각선미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예정화의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예정화” “예정화 진짜 저렇게 되나요” “예정화 그냥 걸으라고?” “예정화 대박” “예정화 해볼게요” “예정화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정화는 국가대표 미식축구팀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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