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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네임 인수② “신수지-손연재 선수는 내 제자”

  • 기사입력 2012-06-2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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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8일 첫 데뷔 싱글 앨범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후 8개월의 공백기를 마치고 ‘헬로우 앤 굿바이(Hello & Good Bye)’로 다시 돌아온 마이네임. 이들이 데뷔 과정을 ‘핫 데뷔 일기’라는 타이틀로 이슈데일리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 ‘환희 보이즈’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던 마이네임은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환희의 진두지휘 아래 가수를 준비했다. 그들은 가수의 꿈을 꾸게 된 순간부터 그 꿈을 이뤄낸 지금까지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부터 착하고 활발한 팀의 분위기 메이커 인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편집자주>

발레를 전공한 인수는 체조선수 손연재와 전 체조선수 신수지과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다. 그는 신수지, 손연재 선수의 발레 스승이었다. 이 사실은 얼마 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인수가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인수는 그 때 당시를 회상하듯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이야기를 시작해나갔다.

“연재와 수지 발레 레슨을 2년 가까이했어요. 발레의 기본동작이 리듬체조에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제가 대학교 4학년 때 발레 레슨을 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그 선수가 수지였어요. 당시 수지가 2008 베이징 올림픽 때 아시아 최초로 대회를 나가서 좋은 성적을 거뒀을 때 였거든요. 제가 가르칠 학생이 신수지라는 것을 알고 얼떨덜하고 떨렸지만 친구들에게는 다 자랑하고 다녔었어요.”

인수는 무용 전공자 답게 출중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인수는 뛰어난 발레실력을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선보이며 입증한 바 있다. 

“수지를 레슨하러 연습실에 갔을 때 연재도 있었어요. 그 때 연재가 중학생이었는데 열심히 하고 체조도 잘하는 선수여서 인상이 깊었죠. 후에 연재가 체조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IB 스포츠와 계약 할 때 워낙 똑똑한 친구라 잘 될 것 예감을 일찌감치 했었어요.”

인수는 레슨을 하면서도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고 신수지, 손연재 선수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신수지 선수는 이미 정상의 자리에 있었던 터라 자신의 상황을 알면서도 꾸준히 자신에게 레슨을 받았던 그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고 고백했다.

“제가 가르치면서 가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 사실을 알면서도 레슨을 저에게 받아준 것이 고마워요. 물론 그 친구들 부모님에게도 감사하고요. 그래서 가수 준비하면서도 레슨에 지장이 안가도록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수지와 연재도 잘 따라와줘서 고맙고 기특하기도 해요. 오랜만에 그 친구들 이야기 하니까 많이 보고싶네요. 가수가 된 이후에는 한 번도 보지 못했거든요.”

신수지, 손연재 선수와 스승과 제자의 관계라는 엄격한 관계보다는 친구 같이 편안하게 다가가 가르침을 줬던 탓일까. 인수는 그들에게 유독히 애정을 드러냈고 그들과의 추억을 풀어내며 행복해했다.

“지금 수지와 연재는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고 있잖아요. 저도 얼른 가요계에서 입지를 굳혀서 그 친구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만나보고싶어요. 저희 CD도 주고 싶고요.”

<마이네임 핫데뷔일기-인수③는 6월 29일 오전 게재됩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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