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인성과 창의성, 자립심, 지구시민정신 교육을 목적으로 1년 과정의 국내 최초 고등학교 자유학년제를 표방한 대안학교로 2014년에 설립됐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기존의 학교에서 정해진 교과과목으로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자신의 시간표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교실 밖 실제 체험을 통해 운영하는 혁신적인 미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는 1,000여명의 멘토들이 있어 지역사회 내(內) 교육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1년간의 과정은 자기계발과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생 각자 자신만의 벤자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국내외 봉사활동, 뇌활용 체험적 인성교육과 체력을 기르는 다양한 신체활동, 주제토론 수업, 사회 각계각층의 멘토단이 제공하는 진로와 인성 멘토링, 아르바이트 체험, 직업현장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게 한다.

김나옥 교장
김나옥 교장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성공적인 모델은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2016년에는 일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같은 형태로 개교하였고, 미국에도 방과 후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교육한류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의 활동은 정부 기관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학생들은 해마다 많은 수상을 받고 있다. 2014년 제1회 국회의장배 중고교생 스피치토론대회에서 국회사무총장상을 받았고, 2015년 국회인성교육실천포럼 주최 청소년 행복올림피아드에서 최우수상, 2016년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에서 자원봉사 부분 종합대상과 교육감상, 2017년 여성가족부 장관상 3개와 환경부 장관상 1개, 교육감상 2회 수상 등이 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개발한 인성영재캠프는 학생들의 집중력, 인내심, 창의성, 협동심, 책임감 덕목을 깊이 체험하는 인성체험 활동으로 큰 효과를 보이며, 대구시청, 광주시청, 충북교육청 등 전국 교육청, 지자체와 학교에서 3,000여명의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과를 보이며 인성과 진로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벤자민학교의 새로운 시도와 주요 성과를 EBS, SBS, 조선일보, 국회방송, 헤럴드경제 등 주요 언론들이 미래교육의 모델로 조명하였고, 2017년에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주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주관으로 ‘대한민국 미래교육 포럼’을 개최하여 교육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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