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손 다시 맞잡은 한투PE…트랙레코드 ‘착착’ [주간 ‘딜’리버리]
한화그룹 오너 일가의 김동원 사장과 김동선 부사장이 각각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를 매각하기로 하자, 인수금융 없이 에쿼티로만 조달하고 조건부 계약을 붙인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의 투자 구조가 조명을 받고 있다. 아울러 2년 전부터 쌓아온 한화그룹-한국투자PE의 인연도 재부각되고 있다.
2025.12.19 11:14
‘홈플러스의 저주’… 김병주 회장 기소 가시화, 산산이 부서진 MBK 꿈 [주간 ‘딜’리버리]
지난 3월 홈플러스가 ‘기습’ 기업 회생을 신청한 이후 홈플러스는 물론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행보에도 빨간 불이 들어왔으며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홈플러스 사태 수사를 마무리 하고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 등 기소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으며 이르면 연말 늦어도 연초 재판에 넘겨질 것으로 보인다.
2025.12.12 14:40
기업이 움직인다…성장 산업 M&A 이어질까 [주간 ‘딜’리버리]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전략적투자자(SI) 행보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까지 선제적 구조조정에 나선 기업 중심으로 불황형 M&A 시장이 형성됐으나 최근 성장산업을 찾는 SI가 늘어나면서 새해 거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2025.12.05 10:24
홈플러스 새 주인, 도대체 누구냐…매각 절차 다시 원점 [주간 ‘딜’리버리]
지난 26일 진행된 본입찰에서 응찰자가 단 한 곳도 나타나지 않으면서 회생절차 개시 이후 약 9개월이 지나도록 매각 작업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2025.11.29 11:00
IMM인베, 보령LNG터미널 인수…연내 거래종결 초읽기[주간 ‘딜’리버리]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KB발해인프라 컨소시엄은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한 보령LNG터미널 지분 49.9% 인수 본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연내 거래종결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025.11.21 09:13
케이뱅크·에식스솔루션즈 IPO, PE 회수창구 가늠자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금 회수 성과를 좌우할 빅딜이 증시 입성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회수 창구인 인수합병(M&A)이 주춤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시장이 살아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주매출과 중복상장 등 다양한 리스크 속에서 사모펀드(PEF) 운용사도 대어의 IPO 완주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와 에식스솔루션즈는 거래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정부의 주가 부양 의지가 큰 데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고점을 돌파하며 시장에 훈풍이 불자 IPO 적기로 판단한 모습이다. 양사 모두 내년 상반기 증시 데뷔를 목표로 세웠다. 시장에서는 거래소의 심사 기조를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케이뱅크의 경우 이번 상장이 세 번째 도전이다. 앞서 두 차례 거래소 심사를 통과했으나 공모를 포기하거나 철회했던 만큼 상장 의지를 보여주는 게 최대 과제로 꼽힌다. 무엇보다 케이뱅크의 경우 FI 엑시트가 필요한 딜인 점도 부각된다. 거래
2025.11.14 11:10
케이뱅크·에식스솔루션즈 IPO, PE 회수 창구 가늠자 ‘촉각’ [주간 ‘딜’리버리]
FI의 투자금 회수 성과를 좌우할 빅딜이 증시 입성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회수 창구인 인수합병(M&A)이 주춤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시장이 살아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주매출과 중복상장 등 다양한 리스크 속에서 PE도 대어의 IPO 완주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2025.11.14 10:30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 최대 1조원대 빅딜 예고
부동산 전문 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의 새 주인을 가리기 위한 본입찰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당초 주요지분 매각으로 진행되던 거래가 대신금융그룹과 개인주주 보유분까지 포함된 사실상 전량매각으로 바뀌면서 딜 규모가 최대 1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내주 진행될 예정이다. 매각주관은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맡았다. 이번 거래는 기존 최대주주 이외에 주요 개인주주까지 지분 매각에 나서면서 구조가 크게 바뀌었다. 앞서 시장에서는 창업주 고(故) 김대영 회장의 배우자 손화자 씨 보유지분(12.4%)뿐만 아니라 재무적투자자(FI) 지분 등 총 이지스자산운용 지분 66.6%을 매각대상으로 예상했다. 다만 최근 들어 대신금융그룹(9.13%) 및 조갑주 전 신사업추진단장(11.89%) 등이 보유량 매각을 결정하며 매각 가능한 범위가 약 98%까지로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규모는 8000억~1조원 수준으로 거론
2025.11.07 11:21
‘빅딜’ 예고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국내 보험·외국계 자금 격돌[주간 ‘딜’리버리]
부동산 전문 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의 새 주인을 가리기 위한 본입찰이 다음 주로 다가왔으며 딜 규모가 최대 1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25.11.07 10:00
11번가 콜옵션 분쟁 종지부…이커머스 매각 “쉽지 않네”[주간 ‘딜’리버리]
11번가 콜옵션 분쟁이 종지부를 찍는다. SK스퀘어가 자회사를 통해 11번가를 품는 방식으로 재무적투자자(FI)에 회수 창구를 제공한다. 11번가는 2년간 매각을 추진했으나 새 주인 찾기에 실패하면서 시장 내 이커머스의 투자 가치 하락 기조는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5.10.31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