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12건
-
“죽으면 재단에 꼭 들러 달라”…‘국민 아버지’ 최불암, 아이들 곁 거쳐 영면
했던 당부 때문이다. 지난달 29일 별세한 고(故) 최불암의 발인식이 2일 오전 7시 40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동료 배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비공개로 엄수됐다. 고인의 영정을 든 운구 행렬을 따라 아내인 배우 김민자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김민자를 부축한 이는 그와 40여년간 인연을 맺은 배우 김혜수였다. 이후 운구 행렬은 서울 영등포구
2026.11.02 08:59 -
‘국민 아버지’ 최불암 오늘 영면…여의도 성당에서 장례 미사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영원한 수사반장’이자 ‘국민 아버지’로 불린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2일 영면에 든다. 고인의 유족과 동료 배우들은 이날 오전 7시 40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발인식을 엄수한 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당으로 향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9시에는 여의도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 집전으로 고인의 영원한
2026.11.02 06:22 -
‘양촌리’ 가족부터 60년 벗까지…최불암 빈소에 한 시대가 다녀갔다
김혜자·유인촌·오지명·이계인 등 각계 조문 김혜수, 사흘간 빈소 지키며 유족 곁에 2일 비공개 발인 뒤 여의도성당 장례미사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죽으면 다시 만날 텐데 이게 마지막이라 하지 말라. 생각하기에 따라 마지막은 없다.” MBC 드라마 ‘전원일기’(1980~2002)에서 22년 동안 김 회장의 아내로 살았던 배우 김혜자는 조문 첫날인
2026.11.01 23:59 -
故최불암, 생전 친딸 같던 김혜수에게 보낸 ‘감동’ 문자 재조명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국민배우 최불암이 별세한 가운데, 후배 배우 김혜수와의 특별한 인연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김혜수가 생전 최불암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가 재조명되면서 먹먹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불암은 지난 달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이런 가운데, 생전
2026.11.01 11:00 -
오지명 “내가 조금 더 살아 미안해”…최불암 빈소 이틀째 추모 행렬
최불암을 이모부라 부르며 “개인적으로 내겐 너무 귀한 분”이라고 말했다. 김혜수와 방송인 안현모는 전날인 30일 밤 12시까지 빈소에 머물렀다. 김혜수는 KBS 드라마 ‘사모곡’(1987)에서 김민자와 모녀로 출연한 뒤 두 사람을 부모처럼 여겨온 인연이 있다. 임형주는 오는 11월 2일 여의도성당에서 열리는 장례미사에서 추모곡 ‘아베 마리아’를 부른다. 염수정
2026.10.31 22:55 -
‘1088회, 22년 부부’ 김혜자 “마지막이라 하지 말아요, 곧 만날 거예요”…故 최불암 빈소의 밤
故 최불암 배웅하며 ‘전원일기’ 식구들 모여 김혜자·고두심·이계인·임호, 눈물의 작별 김혜수, 오전 11시부터 밤늦게까지 빈소 지켜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 번이라도 눈뜨는 걸 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그리운 사람이니까 곧 만날 거예요.” 22년 동안 양촌리 김 회장댁 안주인이었던 배우 김혜자가 극 중 남편의 영정 앞에 섰다. 김혜자는 30일 오후
2026.10.30 23:18 -
임하룡, 장동건 조부상에서 시작된 뜻밖의 인연 “무슨 날만 되면 백 단위로 내더라”[조동아리]
연예계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고. 그는 “원래 600석 예약했는데 작을 것 같아서 1,200석으로 늘렸다. 그런데 친척들이 동네 애들까지 다 데리고 오면서 하객이 2,000명 가까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결혼식 하객 라인업이 어마어마했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순재, 이덕화, 한석규, 김혜수, 최불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마치 연예인
2025.02.01 12:08 -
故남궁원 빈소에 각계 발길...“회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북적였다. 고인을 기리기 위해 전달된 근조화환들 또한 빈소 안에서 로비까지 길게 줄 지어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근조화환을 보내 위로를 전했다. 고인과 충무로에서 연기 생활을 함께한 신영균을 비롯해 최불암, 임하룡 등 80여명의 배우는 이날 오전부터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최불암은 고인의 영정 앞에 한참 동안
2024.02.07 11:05 -
故남궁원 빈소에 각계 발길…“회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신영균·최불암·임하룡 원로 배우들부터 이병헌·박중훈·김혜수 영화계 후배까지 ‘아들 홍정욱’ 인연 정재계 인사도 위로 尹대통령·이재용 회장도 근조화환 전달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원로배우 남궁원(본명 홍경일, 전 헤럴드 명예회장)의 빈소에 영화계와 재계, 정계를 망라한 인사들의 발길이 6일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2024.02.06 22:23 -
10주년 맞은 '한국인의 밥상', 한국인의 뿌리와 정서를 찾아 떠난 맛의 순례
제1편에서는 쉼 없이 걸어온 10년의 여정을 통해 밥상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겨보고, 밥상과 함께 공감하며 위로를 받아온 시청자들과 함께 추억을 나누는 특별한 동행의 시간을 갖는다. 2편(14일)과 3편(21일)에서는 최불암의 아내 김민자와 딸처럼 가깝게 지내는 배우 김혜수가 출연, 프리젠터로 10년을 이끌어온 프리젠터 최불암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준비하며 밥상에
2021.01.06 11:18


![온기[溫記]](https://wimg.heraldcorp.com/svc/series/202601/2b3df642-aa35-42bd-a9e6-cb4ad932be1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