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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내려놓고 숲으로…강원랜드 산림힐링재단, 내년 1분기 캠프 모집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강원랜드 산림힐링재단(이하 재단)이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돕는 ‘2027년 아동·청소년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의 ‘과몰입 예방캠프’는 스마트폰과 게임 등 미디어 과몰입 위험에 노출된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문 치유 프로그램으로, 산림 자원과 웰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참가자의 심신 회복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2600명의 아동·청소년에게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내년에도 분기별 맞춤형 예방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7년 1분기 프로그램 참가 단체 모집은 2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신청 대상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사회적 배려 대상 기준 기관 ▷취약계층 관련 기관 ▷교육부 산하 초·중·고등학교(학생) 등이다. 최종 선정 기관은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1일 이전에 개별 통보한다. 캠프 신청과 세부 사항은 강원랜드 산림힐링재단(하이힐링원) 공식 홈페이지를
2026-11-02 14: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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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태권도 유네스코 선점 가시화…남북 공동등재는 사실상 무산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북한이 신청한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평가기구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단독 등재 가능성이 커졌다. 반면 정부가 추진하던 남북 공동 등재는 사실상 어려워졌다. 태권도 세계화를 주도해 온 한국은 올해 3월 등재신청서를 제출해 오는 2028년 유네스코 위원회 결정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북한이 신청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심사 결과, ‘등재 권고’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 2024년 3월 태권도를 ‘단독 등재’ 신청한 이후, 이재명 정부는 2026년 3월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며 남북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한 ‘공동 등재’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당면한 남북 관계 등 여러 여건으로 인해 현 시점에서 ‘공동 등재’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유
2026-11-02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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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합쳐 1㎏ 미만…헬리녹스, 백패커·여행객 위한 초경량 제품 출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의자와 테이블, 수납 가방을 합친 무게가 1㎏ 미만인 초경량 아웃도어 장비가 출시됐다. 장비 무게와 부피를 줄여 장거리 이동이 잦은 백패커와 도보 여행객의 짐 부담을 덜고 야외 휴식 편의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나이키(Nike)의 아웃도어 퍼포먼스 브랜드 ACG와 협업한 초경량 컬렉션 ‘ACG x Helinox’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헬리녹스의 경량 기술과 ACG의 디자인을 결합해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ACG는 나이키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헬리녹스와 2018년부터 협업을 이어왔다. 컬렉션은 ▷체어제로LT ▷테이블 제로LT ▷캠프색 등 3종으로 구성된다. ACG의 오렌지 컬러를 적용했으며, 체어제로LT와 테이블 제로LT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체어제로LT’와 ‘테이블 제로LT’는 패킹 기준 각각 534g, 254g으로 최대 120㎏과 1
2026-11-02 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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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만 원 결제 할인…하나투어, 겨울여행 페스타 돌입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하나투어가 겨울 성수기 여행 수요에 맞춰 총 110만 원 상당 할인 쿠폰 등의 혜택과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26-27 하나투어 겨울여행 페스타’를 진행한다. 4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20만 원의 추가 결제 할인과 총 2000만 원 규모의 경품 혜택을 함께 지원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공개하는 타임세일에선 해외 호텔을 60% 이상 할인한다. 이번 겨울여행 페스타는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열린다. 겨울철 주요 인기 여행지는 물론 여행 목적과 취향, 동반자 등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춘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 쿠폰 혜택은 상품 카테고리와 구매 금액대별로 구성했다. 해외 패키지와 에어텔 구매 시 각각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 원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 밖에 ▷현지투어플러스 ▷국내 패키지 ▷국내외 항공·호텔 등 전용 쿠폰도 함께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사별 결제 혜택에 따라 최대 20만 원 추가 할인도 적용한다. 매주 월요일
2026-11-02 10: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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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두 얼굴’ 세종의 매력 [트래블O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우리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두 얼굴’ 세종의 매력 [트래블ON]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국가 행정과 일상이 공존하는 세종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상반된 풍경을 보여준다. 계획도시답게 반듯하게 구획된 도로망과 현대식 건축물로 도시의 큰 틀을 만들고, 그 사이사이로 숲과 수목원, 강물 등이 존재하며 도시에 숨을 불어넣는다. 하지만 낮의 소란이 잦아들고 밤이 찾아오면, 금강 물줄기를 따라 도심의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서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반듯한 도시 구조 위에 여유를 품은 세종시는 낮과 밤을 넘나들며 입체적인 매력을 뿜어낸다. 세종시 부강면에 자리한 ‘녹야원’은 언뜻 보면 사찰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기 어렵다. 화려한 단청이나 배흘림기둥, 전통 기와지붕 대신 노출 콘크리트가 만들어내는 담백한 질감이 먼저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2020년 완공된 녹야원은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뒤 처음 설법을 펼친 인도 사르나트의 사슴 동산, 녹야원(鹿野苑)에서 이름을 따왔다. 명칭은 전통적이지만, 외관은 보통의 사찰 건축 문법을 과감히 벗어났다. 어떤 건
2026-11-02 10: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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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대륙 국제선 무료 와이파이 구축…델타항공, 디지털 여행 강화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델타항공이 태평양 횡단 노선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전 노선에 기내 무료 와이파이를 도입하며 6개 대륙 국제선 전반으로 무료 인터넷 연결망을 완성했다. 약 1300대 항공기에 인터넷 환경을 구축한 가운데 한국어 지원 AI 컨시어지를 탑재한 모바일 앱도 선보인다. 델타항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기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바일 앱 한국 버전을 새롭게 출시하며 국내 고객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와 여행 편의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리뉴얼된 앱에서는 AI 기반 ‘델타 컨시어지’ 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델타항공의 기내 무료 와이파이는 미국 통신사 티모바일(T-Mobile)을 통해 제공하며,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미국을 잇는 태평양 횡단 노선 전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마일스(SkyMiles) 무료 회원가입 후 휴대전화나 노트북 등 개인 기기에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동영상 스트리밍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델타항공은 약 1300
2026-11-02 10: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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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어디서 뭐할까…빅데이터로 짚는 K-의료관광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외국인 환자의 이동과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K-의료관광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2027년 방한 관광 시장을 관통할 핵심 트렌드를 공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2일까지 ‘제3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11월 26일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첫 번째 주제는 ‘K-의료관광’이다. 관광 빅데이터 종합 분석을 통해 도출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주요 특성과 이동·소비 행태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추진한 공사의 의료관광 마케팅 사례도 소개한다. 이어 의료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의에서는 K-의료관광의 성장 기회와 당면 과제를 짚어보고,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활용해 성과를 낸 관광기업의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새롭게
2026-11-02 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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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는 시작일 뿐…오리너구리·혹등고래 찾아 떠나는 호주 여행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호주는 캥거루와 코알라 외에도 고유한 생태적 특징을 지닌 희귀 야생동물의 주요 서식지다. 대한민국의 약 77배에 달하는 넓은 호주 대륙에는 열대우림부터 섬과 해안, 바다까지 자연환경이 펼쳐져 지역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호주관광청은 캥거루와 오리너구리, 리틀 펭귄, 혹등고래 등 호주의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 6선을 소개했다. 캥거루는 호주 전역에서 서식하지만 남호주 캥거루 아일랜드에서는 이 섬에서만 발견되는 아종을 볼 수 있다. 서부회색캥거루의 아종인 ‘캥거루 아일랜드 캥거루’는 본토 캥거루보다 몸집이 단단하고 짙은 갈색 털을 지닌 점이 특징이다. 숲과 초원, 해안선이 이어진 이곳에는 왈라비와 코알라도 함께 살아간다. 고유의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려는 여행객을 위해 현지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익셉셔널 캥거루 아일랜드의 ‘아일랜드 라이프’ 투어에서는 가이드와 함께 야생 캥거루와 왈라비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다. 참가
2026-11-01 14: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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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 할인… 레고랜드 호텔 ‘윈터 플래시 세일’ 실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레고랜드가 호텔 숙박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연말연시 성수기를 앞두고 겨울철 가족 단위 투숙객의 경비 부담을 낮추는 실속형 프로모션이다. 레고랜드는 11월 5일 오후 11시까지 ‘호텔 윈터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늦가을부터 겨울, 그리고 연말연시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 숙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주일 동안의 세일 기간 중,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11월 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원하는 투숙 날짜를 선택하고,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최저가 기준 ‘어썸 조식 패키지’ 19만2500원, ‘조식+파크 1일 이용권 패키지’ 21만4500원부터이며, 성인 2명과 어린이 3명 등 5인 기준이다. 11월 10·11·17·18일 투숙객에게는 객실 상황에 따라 파크뷰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준다. 호텔은 전 객실 레고 테마와 함께 실내 온수
2026-10-30 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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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물 여행’이 대세…한국인 해외여행, 예약 늘었지만 지출 감소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한국인의 10월 해외여행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23% 증가했으나, 건당 지출액은 7.4% 감소하며 실속형 소비 경향이 뚜렷해졌다. 여행 자체는 포기하지 않되 한정된 예산 안에서 결제 금액을 줄여 효율을 극대화하는 행태로 풀이된다. 장거리 노선의 위축과 단거리 상품의 박리다매식 소비가 맞물려 ‘다빈도·저비용’ 구조의 고착화도 나타났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0월 해외여행 예약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클룩에 따르면 최근 한국인들은 여행 자체는 포기하지 않되, 한정된 예산 안에서 결제 금액을 줄여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소비 행태를 보였다. 올해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전년 대비 증가율인 22.4%와 비슷한 수준으로, 고유가·고물가 등 경제적 부담 속에서도 해외여행 예약이 지속해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행 소비에서는 다른
2026-10-30 09:5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