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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호 야경 따라 달리는 러닝 축제…‘런트립 180K’ 개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경주 보문호의 야경을 배경으로 달리며 휴식하는 체류형 러닝 행사가 열린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10월 4일 경상북도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소노캄 경주에서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를 개최한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러닝 코스 10㎞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비발디파크 이스트와 오션월드, 소노캄 제주에 이어 네 번째로 소노캄 경주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보문호의 야간 관광 가치를 재조명하고 가을밤 러닝의 경험을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문호 별빛 레이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소노캄 경주 야외 광장에서 포토존과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오후 6시 준비운동을 거쳐 오후 6시 30분부터 보문호반길에서 야간 레이스를 시작한다. 레이스 코스인 보문호반길은 오르막이 적은 평탄한 수변길로 구성됐다. 코스는 일반 러닝과 반려견 동반 러닝 두 가지로 나뉜다
2026-08-20 11: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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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경험 중심 기업으로”…하나투어, 중장기 전략 ‘챕터 2’ 발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하나투어가 단순 여행 상품 판매 기업에서 고객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의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조좌진 하나투어 신임 대표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략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새로운 성장 방향을 담은 중장기 전략 ‘하나투어 챕터 2’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조좌진 대표는 이날 전략 발표에서 하나투어를 단순한 여행 상품 판매를 넘어 사람과 사람, 사람과 경험을 잇는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 새롭게 정의했다. 조 대표는 “기업의 근본적인 변화는 기존의 강점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전환에서 시작된다”라며, 고객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동행자의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여정을 제공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어 하나투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3대 핵심 추진 방향으로 ▷프리미엄 테마 여행 강화 ▷케이(K)-컬처 기반 인바운드(외국인의 방한 여행) 플랫폼 사업 전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제시했다
2026-08-19 17: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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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석·팬미팅까지…놀(NOL), 삼성 썬더스 日 원정 팬투어 출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프로농구 팬이 일본 현지에서 팀 경기를 직관하고 선수와 소통하는 맞춤형 여행 상품이 나왔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은 프로농구단 서울 삼성 썬더스의 일본 프리시즌 원정경기를 직관하고 선수단과 직접 소통하는 ‘[농구홀릭] 히로시마 3일 원정경기 팬투어’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전용석과 팬미팅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스포츠 팬덤의 취향을 반영한 특수목적관광(SIT) 브랜드 ‘농구홀릭’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3일 출발해 2박 3일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히로시마 선플라자 홀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 썬더스와 일본 B리그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즈의 프리시즌 맞대결을 현장에서 관람한다. 놀(NOL) 예약자에게는 어웨이팀 벤치 바로 뒤편 구역(A12) 전용 좌석을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서울 삼성 썬더스 선수단과 소통하는 단독 팬미팅 세션을 진행하며, 개별 사진 촬영과 사인회, 기념 증정품 제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
2026-08-19 16: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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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사러’ KTX 탄다…국민 4만 명이 뽑은 전국 대표 명소는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국민 4만여 명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전국 1만여 개의 대표 명소가 공개됐다. 일상 속 미식과 역사·문화 공간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단일 주제 최다 득표는 대전 ‘성심당’, 종합 최다 득표는 ‘성산일출봉’이 각각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의 국민투표 결과를 19일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연결된 별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한 투표에는 국민 4만145명이 참여해 총 153만8035표를 행사했으며, 100개 주제별 명소 9883개(중복 제외 6336개)를 최종 선정했다. 100×100 프로젝트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일방적으로 명소를 선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기자와 작가 등 여행 전문가 100명이 주제와 명소를 추천하고, 국민 투표로 최종 결과를 정하는 사업이다. 국민 관심 1위 주제는 ‘착한 가격 식당’으로 나타났다. 이어 ‘숨은 노포
2026-08-19 09: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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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사라진 부산관광…크리에이트립, 7월 거래액 15배 증가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부산이 비수기 없는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뷰티·의료관광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방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은 올해 7월 한 달간 부산 지역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배 증가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의 부산 지역 제휴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거래액이 매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며 증가 폭을 키웠다. 지난해에는 4월 거래액이 정점을 찍은 후 여름철로 갈수록 감소했으나, 올해는 4월 이후에도 매월 거래액이 늘어 여름철 비수기 양상도 벗어났다. 거래액 증가를 이끈 핵심 분야는 뷰티와 의료다. 올해 신규 입점한 부산 지역 피부과 부문 거래액은 1월부터 7월까지 전체 부산 거래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피부과 외 건강검진 등 의료 부문 거래액은 약 37배 늘었고, 헤어·메이크업·네일 등 뷰티 부문은 약 57%, 두피 케어·헤어 스파 등 전문 헤어 부문은 약 97%
2026-08-19 08: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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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 호텔, 50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7성급으로 재탄생된다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서울 도심의 역사적 상징 공간으로 자리해 온 더 플라자가 5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공간 혁신을 단행하며 최고급 호텔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서울시 도심 복합개발과 연계해 시민 개방 공간을 확충하고 그룹 차원의 럭셔리 사업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더 플라자 개관 50주년을 맞아 호텔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대규모 리모델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내년 초부터 약 3년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2010년 리모델링이 이뤄진 이후 약 16년 만이다. 더 플라자는 오는 9월 30일 자로 영업을 중단한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최고급 객실 확대와 프리미엄 비즈니스 공간 조성 ▷세계적 수준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유치 ▷문화·예술 콘텐츠 강화 ▷시민 휴식 공간 확대 등으로 요약된다. 반세기 동안 축적한 더 플라자의 유산을 계승하기 위해 외관은 설립 초기 디자인을 유지한다. 더
2026-08-19 08: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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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목소리로 만나는 국내 명소…‘한국여행 라운지’ 운영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한류 스타의 목소리를 통해 국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받고 실제 여행 계획까지 연계하는 체험형 전시가 열린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9월 6일까지 서울 중구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 체험형 전시 ‘한국여행 라운지(K-TRIP LOUNGE)’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류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통해 강릉 안반데기, 대구 이월드, 전주 한옥마을 등 한국의 명소를 안내한다. 가수 엔플라잉, 피원하모니, 앰퍼샌드원, 피에이치원과 배우 윤종석, 이민기, 이주승 등이 음성 도슨트로 참여해 직접 방문했거나 추천하고 싶은 국내 관광지와 한국 문화 등을 소개한다. 방문자들은 헤드셋을 통해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들으며 콘텐츠를 살펴보고 관심 있는 장소를 직접 찾아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은 관람객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공항을 테마로 구성했다. 탑승권 발권 구역(보딩패스존), 아티스트 랜덤 전화 부스, 거울 셀카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2026-08-19 08: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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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0만 원 후원…파라다이스그룹,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달리기 참여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들이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열린 한국해비타트 ‘잘될 거야 대한민국 2026 815런’에 참여해 8.15km 코스를 함께 달렸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후손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라다이스그룹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기금 8150만 원을 후원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2023년부터 매년 ‘잘될 거야 대한민국 815런’을 공식 후원하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2026-08-18 16: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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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만의 극한호우…사랑의열매, 피해 지원 모금 개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부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 현장 복구를 돕기 위한 긴급 나눔 활동이 진행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과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까지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경남과 부산, 제주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인명·시설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기준 경남 거제에는 누적 956.1㎜, 통영에는 766.9㎜의 비가 내렸다. 특히 거제에서는 한 시간 동안 최대 124.5㎜의 비가 쏟아졌으며, 기상청은 ‘200년에 한 번’ 나타날 수준의 강한 비가 내린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호우로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주택·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등 2574건의 피해를 집계했다. 부산·경남·제주 등 3개 시·도 9개
2026-08-18 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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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 속 항구 직접 걷는다…해남 ‘시네마 투어’ 출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해남군의 영화 촬영지와 지역 미식을 기차여행으로 한 번에 즐기는 상품이 나왔다. 코레일관광개발은 해남군과 함께 ‘시네마 투어’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호프는 핑계 GO! 스크린 너머 해남 명소 총집합! 해남 한 바퀴 1박 2일’ 상품은 영화 ‘호프’의 주요 촬영지를 비롯해 해남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향토음식을 맛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동선은 해남을 대표하는 영화 촬영지와 관광지 2곳을 중심으로 짜여졌다. 1일차에는 북평면 남창마을(영화거리)을 방문한다. 이곳은 영화 ‘호프’ 속 가상의 항구 마을 ‘호포항’을 재현한 곳으로, 마을 곳곳에 남아 있는 복원된 파출소와 스텔라 경찰차, 골목 벽화 등을 통해 영화 속 현장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일차에는 영화 ‘명량’의 주요 배경지인 ‘우수영관광지’를 방문한다. 특히 거센 물살이 흐르는 울돌목 해협을 바다 위에서 조망할 수 있는 ‘명량 해상케이블카’ 왕복 탑승이 포함
2026-08-18 15:5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