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 친환경 기술진흥·소비촉진 유공 장관 표창 받아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강원랜드가 국내 리조트 업계 최초로 전 숙박시설 환경표지인증을 달성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한 공로로 정부포상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폐린넨 2.9톤과 커피박 33.5톤을 재활용하고 폐광 갱내수 44만8000톤을 정수 처리해 대체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한 결과다. 강원랜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녹색제품 단체 부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친환경 제품, 소비, 생활실천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강원랜드는 친환경 그린리조트 조성을 목표로 숙박시설 환경표지인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했으며, 지난 2023년 12월 하이원 그랜드호텔을 시작으로 작년 3월 하이원 콘도, 올해 5월 하이원 팰리스호텔까지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했다. 강원랜드는 국내 리조트 업계 최초 전 숙박시
2026-10-21 16:07:04
-

46개 매장서 최대 50% 할인…인스파이어, 3주간 대규모 축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쇼핑부터 숙박, 미식, 엔터테인먼트까지 리조트 내 핵심 여가 인프라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대형 복합 프로모션이 영종도에서 막을 올린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는 쇼핑부터 숙박, 미식,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혜택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인스파이어 원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11월 9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스파이어 몰 43개 매장의 최대 50% 할인 및 사은 혜택에 더해 시그니처 다이닝 3개 매장의 프로모션, 객실 패키지 할인, 멤버십 회원 대상 추가 리워드 등을 한데 모았다. 투숙 여부와 관계없이 고객들이 쇼핑과 미식,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인스파이어 몰’에서는 패션·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매장이 최대 50% 할인과 1+1, 구매 금액별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패션·액세서리 매장 가운데 레스포색과 브릭스는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크록스·트
2026-10-21 15:54:16
-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유홍준(사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개인 소장 유묵을 독립운동가의 글씨로 잘못 소개해 전시한 논란에 책임을 지고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취임 15개월 만이다. 친일파 글씨를 독립운동가 작품으로 잘못 소개해 박물관 신뢰도를 실추시켰다는 비판이 결정적이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이날 개인 소장 유묵 ‘일반시국은’(一飯是國恩)을 둘러싼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유 관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서 국립중앙박물관에 보내주신 깊은 신뢰와 박물관 직원들이 쌓아 올린 가치가 나의 개인적인 실수로 한순간에 무너졌다”며 “그간의 모든 비판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실추된 박물관의 명예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관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옳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이번 일로 인해 실망하고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애국지사 유족 분들, 그리고 박물관 직원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
2026-10-21 11:25:43
-

친일파 유묵 일파만파…유홍준 관장 15개월 만에 사의표명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개인 소장 유묵을 독립운동가의 글씨로 잘못 소개해 전시한 논란에 책임을 지고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취임 15개월 만이다. 친일파 글씨를 독립운동가 작품으로 잘못 소개해 박물관 신뢰도를 실추시켰다는 비판이 결정적이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이날 개인 소장 유묵 ‘일반시국은’(一飯是國恩)을 둘러싼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유 관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서 국립중앙박물관에 보내주신 깊은 신뢰와 박물관 직원들이 쌓아 올린 가치가 나의 개인적인 실수로 한순간에 무너졌다”며 “그간의 모든 비판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실추된 박물관의 명예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관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옳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이번 일로 인해 실망하고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애국지사 유족 분들, 그리고 박물관 직원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는
2026-10-21 11:13:39
-
![[속보] ‘셀프 출품’ 논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셀프 출품’ 논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2026-10-21 10:40:17
-

밤에 만나는 궁궐…110분간 즐기는 창경궁·창덕궁 야경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창덕궁과 창경궁의 밤길을 하나로 잇고 고즈넉한 정취를 누리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선착순 예매 경쟁을 완화하고 관람 기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첨제가 도입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동궐동락’을 개최한다. 행사 기간 창경궁 야간관람은 중단하며 주간에만 문을 연다. ‘동궐동락’은 창덕궁과 창경궁 야간 탐방 프로그램으로, 해설·극 관람과 후원 자유 관람으로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도화서 화원의 해설을 들으며 창경궁 전각과 창덕궁 후원을 탐방한다. 명정전, 통명전, 의두합, 대춘당지 4곳에서는 인물 일화를 다룬 소규모 공연을 관람한다. 동선은 창경궁 홍화문에서 출발해 통명전, 창덕궁 부용지를 거쳐 다시 홍화문으로 돌아온다. 자유 관람 시간에는 비개방 구역인 ‘영춘문’을 거쳐 두 궁궐 후원을 오갈 수 있다. 영화당 국악 연주와 왕실 일상 재현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다과
2026-10-21 09:53:24
-

사랑의열매, ‘괜찮아 넘어져도 돼’ 자녀 양육 토크콘서트 연다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아이의 회복탄력성 형성 과정을 인지심리학 전문가의 시선으로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일군 공익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올바른 자녀 양육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복권위원회와 함께 오는 24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아트홀에서 복권기금 토크콘서트 ‘괜찮아, 넘어져도 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복권기금의 나눔 가치를 알리고, 바람직한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에서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적절한 좌절은 왜 필요할까요?’, ‘우리 아이의 회복탄력성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를 주제로 아이가 실패와 어려움을 딛고 내면의 힘을 키워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어 연사와 관객이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을 방문한 관객에게는 현장 추첨을 거쳐 경품을 전달한다. 행사는
2026-10-21 09:09:34
-

“분식 먹으러 한국 갑니다”…축제 연계 방한 마케팅 본격화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떡볶이, 김밥, 라면 등 한국 대표 분식을 지역 축제와 연계해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해외 마케팅이 가동된다.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수요를 지역 고유의 식문화 자원으로 분산하고 지방 관광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는 대구광역시 북구, 경북 김천·구미시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에서 개최하는 분식 축제를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지역 방문을 확대하기 위한 해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대구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등을 통해 입국하는 외래 관광객 중 대만 관광객의 비중이 가장 크고, 대만에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과 미식 여행 수요층이 두텁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떡볶이와 김밥 등 한국의 대표적인 분식을 주제로 한 대구·경북 지역 축제와 연계해 맞춤형 관광상품을 기획했다. 지난 9월부터 공사 타이베이지사는 대만 현지 주요 여행사와 협력해 K-분식 축제 테마 방한상품을 선보여 145명의 대만 관광객을 유치
2026-10-21 08:40:18
-

관광 총괄 사령탑, 이제는 대통령이 담당…정부 부처 칸막이 깬다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대통령이 직접 의장을 맡는 국가관광전략회의가 10월 29일 출범한다. 참여 부처는 15개로 늘고 간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격상된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연 2회, 반기별로 열리며, 정책 성과를 평가해 다음 계획에 반영하는 체계도 구축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국가관광전략회의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전부개정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되는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전반적으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전부개정법령안은 오는 29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지난 4월 ‘관광기본법’이 개정돼 회의 의장이 국무총리에서 대통령으로 바뀐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산업통상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장관을 구성원에 새로 넣었다. 마이스(기업 회의·포상 관광·국제회의·전시) 관광 관련 전시산업을 총괄하는 산업통상부 장관과 관광 분야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유관 부처인 고용노동부 장관을 구성원으로 추가해 총 15개 부처의 장이 참여
2026-10-20 13:00:01
-

“일본 불꽃놀이와는 다른 매력”…日관광객 3년새 3배 폭증
맥이 끊길 뻔했던 함안 낙화놀이는 이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으로 이끄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1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5일 열린 ‘2026 함안 낙화놀이 재팬 스페셜 데이’에는 일본인 관광객 1500여 명이 참가했다. 2024년 500명, 2025년 1000명에 이어 3년 만에 모객 규모가 3배로 증가한 것이다. 서울에만 집중된 외래 관광객이 좋은 관광 콘텐츠만 있다면 지방으로도 분산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경상남도·함안군·경남관광재단이 주관해 일본 현지 20여개 여행사가 판매한 관광상품을 구매한 이들이 대거 참여했다. 상품 일정에 따라 참가자들은 낮에는 말이산고분군, 고려동유적지, 악양생태공원 등을 둘러보고, 야간에는 낙화놀이를 관람하는 등의 동선으로 움직였다. 함안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한지에 싸서 만든 수천 개의 낙화봉을 연못 위에 매달고 불을 붙여, 타들어 가는 불티가 꽃가루처럼 물 위로 쏟아지게 하는 전통 불꽃놀이
2026-10-20 11:02:25




![[속보] ‘셀프 출품’ 논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p.v1.20261020.cf850611a64b412bae56ac4e2b21aa99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