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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이재민 돕자”…스트레이 키즈 리노, 월드비전에 1억 원 쾌척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리노가 네팔 홍수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후 이변으로 인한 해외 재난 현장에 K팝 아티스트의 자발적 지원이 이어진 사례다. 리노가 전달한 후원금은 최근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에 쓰일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식량 및 영양, 임시 주거, 식수위생 등을 중심으로 피해 주민의 생존과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리노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구호작업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이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6일 네팔 라수와(Rasuwa)와 누와코트(Nuwakot)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면서 도로와 교량이 유실되고 일부 지역의 접근이 차단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월
2026-08-31 17: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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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석탄전환지역 교육지원 ‘배움숲 공동교육과정’ 개강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지리적 한계로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석탄산업 전환지역에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공동교육과정이 도입됐다. 강원랜드는 지난 20일부터 4주간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교육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인재의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지원사업 ‘강원랜드 배움숲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배움숲 공동교육과정’에는 대한민국 대입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설계한 권오현 서울대 사범대학 명예교수를 비롯해 정윤길 동국대 교수, 변정호 강원대 과학영재교육원장, 김희태 한국에너지공과대 부교수 및 현직 교사들이 강사진으로 대거 합류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융합 교과인 ‘미래사회 핵심역량의 이해’와 자연·공학융합 교과인 ‘생성형 AI와 메이커 실습’ 등을 지도한다. 그동안 석탄산업 전환지역은 지리적 여건과 적은 학령인구로 타 지역 대학연계 과정 폐강률이 58%에 달했으나, 이번 ‘배움숲 공동교육과정’은
2026-08-31 16: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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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못 가는 홍콩 대교 3곳, 자전거로 질주할까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홍콩 도심의 주요 랜드마크와 해안 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가 열린다.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와 일반인 라이딩, 문화 행사를 결합해 도시의 공간적 매력도 알린다. 홍콩관광청은 연례 사이클 행사인 ‘2026 홍콩 사이클로톤(Hong Kong Cyclothon)’을 오는 10월 11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부동산 개발업체 선훈카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일반 참가 라이딩,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 도로 대회, 세계대학트로피, 사이클로톤 카니발 등으로 구성된다. 일반 참가 라이딩은 56㎞와 32㎞ 2개 코스로 나뉘며 총 6500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기존 50㎞에서 확대된 56㎞ 코스는 카오룽과 신계 지역을 잇는 터널 5곳과 대교 3곳을 통과한다. 평소 자전거 통행이 제한되는 칭마대교, 팅카우대교, 스톤커터스대교를 비롯해, 야우마테이와 카이탁을 연결하는 ‘센트럴 카오룽 바이패스’가 행사에 처음 개방된다. 32㎞ 코스는 터널 2곳과 대
2026-08-31 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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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으로”…하나투어, 영화 ‘오디세이’ 무대로 떠나는 패키지 출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영화 ‘오디세이’를 통해 친숙해진 신화 속 영웅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인문학 여행이 출시됐다. 하나투어가 고전 서사시 오디세이아의 배경지를 따라가는 지중해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가 영화를 통해 재조명되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와 고전 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를 직접 찾는 촬영지 및 배경지 탐방(스크린 투어리즘) 역시 하나의 여행 목적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하나투어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오디세우스의 발자취를 콘셉트로 그리스와 이탈리아 상품을 구성했다. 신화 속 귀향 항로의 무대로 전해져 온 지중해의 거점들을 잇는 일정으로, 전문 인솔자가 동행한다. ‘오디세우스의 발자취 - 그리스 일주 9일’은 이타카섬에서 바티, 엑소기, 프리케스 등 주요 마을을 둘러본다. 신탁의 도시 델포이와 고대 올림픽 발상지 올림피아에서는 박물관을 탐방하고, 이오니아해를 마주한 케팔로니아섬과 펠로폰네소스 대표 휴양
2026-08-31 13: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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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오세요”…‘한정판’ 카라반에서 즐기는 여유 [트래블O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몸만 오세요”…‘한정판’ 카라반에서 즐기는 여유 [트래블ON]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자유로 끝자락, 붉게 물든 임진강 물결을 따라 철책선 너머로 서늘한 바람이 스쳐 간다. 한 걸음만 더 내디디면 민간인통제선(민통선)에 닿는 이곳. 엄숙한 안보 관광의 무게를 짊어졌던 공간은 이제 주말마다 가족과 연인의 온기로 채워지는 체류형 휴식처로 거듭났다. 손끝에 닿을 듯 가까운 분단의 문턱에서 마주하는 일상의 평화이기에, 그 온기는 더욱 짙고 다정하게 다가온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평화누리캠핑장은 2023년 경기관광공사 직영 체제로 전환된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지난해 한 해에만 약 12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수도권 대표 캠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캠핑장은 9월 공간을 대폭 확장한 ‘카라반 스위트존’을 새롭게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진화를 예고한다. 새로 문을 여는 스위트존은 총 6동 한정으로 운영되며, 규격부터 기존 카라반과 확연히 차별화된다. 기존 카라반 사이트가 8×8m 또는 8×10m 규모였던 데 비해 스위트존은 8×12m로 면적을 넓혔
2026-08-31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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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옆에서 즐기는 음악 축제…‘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예매 시작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가을바람을 맞으며 음악의 향연에 빠져드는 축제가 조만간 막을 올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올해는 다양한 라인업과 개선된 관람 환경, 연계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평화누리캠핑장 인근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피크닉형 행사로, 돗자리 피크닉과 라이브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주말 가족 나들이로도 좋은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축제의 메인 공연은 19일에 펼쳐진다. 록 밴드 ‘넬(NELL)’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고, ‘10CM’와 ‘선우정아’, ‘너드커넥션’, ‘서도밴드’, 록 밴드 ‘더픽스’ 등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의 메시지인 ‘평화’를 상징하는 ‘평화 스페셜 스테이지’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출연해 경기도 비무장지역(DMZ) 평화의 울림을 전하는 무대를 꾸민다.
2026-08-31 1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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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베일에 싸였던 미군기지…이젠 곤돌라 타고 언제든 간다 [트래블O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50년간 베일에 싸였던 미군기지…이젠 곤돌라 타고 언제든 간다 [트래블ON]
[헤럴드경제(파주)=김명상 기자] 50여년간 아무나 갈 수 없던 곳이었다. 서늘한 긴장감이 스며 나오던 최전선 미군기지는 이제 봉인을 풀고 낯선 이들을 향해 품을 내어주고 있다. 칼날 같은 긴장감이 흐르던 강물 위로 곤돌라가 가로지르며 단절의 거리를 단숨에 좁힌다. 날 선 기억을 품은 막사들은 무용담을 간직한 노병처럼 세월의 흔적을 안고 있지만, 표정만큼은 한결 너그러웠다. 아직 완전히 걷히지 않은 분단의 그늘은 ‘캠프 그리브스’의 서사를 한층 더 극적으로 벼려내는 배경이다. 비무장지대(DMZ) 남방한계선에서 불과 2㎞ 떨어진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 민간인의 발길이 오래도록 허락되지 않았던 이 땅에는 정전협정 직후인 1953년부터 2004년까지 미 육군 보병 제2사단 506연대가 주둔했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배경이 된 바로 그 부대다. 2004년 주한미군 감축 및 재배치에 따라 기지는 문을 닫았고, 전방 방어선은 한국군이 넘겨받았다. 20
2026-08-31 1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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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관광객이 살렸다”…외국인 숙박 증가율, 내국인의 15배 달해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최근 3년간 국내 숙박 시장은 외국인 관광객의 성장과 야외 활동 수요가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이동통신·신용카드·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최근 국내 숙박시장의 변화를 정리한 ‘요즘 숙박 트렌드’ 분석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 총 숙박 박수는 5.1% 증가했다. 내국인은 1.9% 늘어난 데 비해 외국인은 29.0% 늘어, 증가율이 내국인의 15배에 달했다. 최근 1년(2025.6~2026.5) 기준 숙박 박수의 85.4%는 여전히 내국인이 차지하지만, 성장세의 중심은 외국인으로 이동했다. 지역별 외국인 숙박 비중은 인천 27.3%, 서울 26.3%, 제주 25.9%, 부산 20.7% 순으로 주요 관광도시에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지도를 넓혀 보면 숙박 성장의 진원지가 다양했다. 최근 3년간 숙박 예약 비중은 ▷강원 평창군(116.9%) ▷경북 안동시(106.4%) ▷부산 기장군(78.
2026-08-31 1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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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불가 K-관광”…日 관광객, 4명 중 1명은 ‘한국행’
한국이 일본인의 최고 해외 여행지로 자리 잡으며 방한 관광 시장의 수요 회복을 이끌고 있다. K-뷰티와 식음료 등의 콘텐츠가 방한 장벽을 낮추며 일본인 해외여행객 4명 중 1명 이상이 한국으로 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7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누적 128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56만 명) 대비 21.3%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일본인의 한국 여행 비중이 올해 7월 누적 28%(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p 증가)로 최고치를 나타내며 K-관광 수요를 견고하게 뒷받침했다. 외국인 관광 소비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7월까지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12조85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조1515억 원) 대비 48.3% 늘었다. 올해 7월까지 방한 일본인은 228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2만 명) 대비 18.8%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외여행을 떠난 일본인은 814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81만 명) 대비 4
2026-08-31 09: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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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무료 초청…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프리뷰 데이’ 개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2만명을 초청한 실전 리허설로 운영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5일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지난 29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대규모 사전 리허설인 ‘프리뷰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리허설은 단순한 사전 공개행사를 넘어, 실제 관람객의 시선에서 섬박람회 콘텐츠와 관람환경을 점검하고 개막 전 개선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제 행사와 동일하게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설을 가동해 관람객의 입장부터 이동, 체류, 퇴장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며 분야별 실행계획이 작동하는지 검증했다. 점검은 상황관리와 교통·셔틀, 주차, 입·퇴장, 매표, 전시, 공연·체험, 식음, 안전·의료, 의전 등 14개 분야에 걸쳐 진행했다. 오전 10시 개장과 동시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주제섬을 비롯한 주요 전시관과 야외공간을 둘러봤다. 현장 점검에서는
2026-08-30 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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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베일에 싸였던 미군기지…이젠 곤돌라 타고 언제든 간다 [트래블ON]](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a.v1.20260831.1d247c03de904c568534882c454b3667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