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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쓴 스누피 뜬다…30일부터 ‘2026 하반기 환영주간’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갓과 한복을 착용한 스누피 캐릭터가 전국 관문에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한다. 한국 전통문화와 세계적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한 4종의 특별 기념품과 다국어 관광 편의를 제공해 방한 만족도를 높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17일간 ‘2026 하반기 환영주간’을 운영한다. 환영주간은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환대를 전하고, 여행 편의와 다양한 관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제주 국제공항에서 환영부스를 운영하고, 부산 북항·영도 크루즈터미널, 제주 강정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객을 대상으로 환송행사도 진행한다. 환영부스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하며, 부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2026-10-30 09: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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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아웃도어로 통한다… 프렌트립, 웰니스 플랫폼 ‘시퀀스’ 출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러닝과 요가 등 오프라인 운동을 중심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전 세계 주요 도시 어디서나 현지 크루와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셜 플랫폼이 첫선을 보였다. 해당 플랫폼은 출시 4개월 만에 호스트 수를 매월 2배씩 늘리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여가·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을 운영하는 프렌트립은 글로벌 웰니스 커뮤니티 플랫폼 ‘시퀀스(Sqnc)’를 공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퀀스는 러닝, 요가, 하이킹 등 운동을 매개로 사람과 커뮤니티를 잇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일상이나 여행지에서 활동을 찾고, 개설자(호스트)는 모임과 클럽을 개설해 커뮤니티를 운영할 수 있다. 프렌트립이 지난 10년간 프립을 운영하며 쌓은 오프라인 비즈니스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설계한 것이 차별점이다. 글로벌 웰니스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전 세계 웰니스 시장은 2024년 6조8000억 달러에서 2029년 9조8000억 달러까지 성장이
2026-10-29 16: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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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1건당 0.10달러 적립…에어비앤비, ‘연 100만 박’ 무료 거처 푼다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에어비앤비가 숙박 예약 1건당 0.10달러를 적립하는 신규 기금 모델을 도입해 향후 5년간 미화 5억 달러를 지원하고, 위기 계층에 연간 100만 박의 무료 임시 숙소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용자 요금 인상이나 호스트 정산금 차감 없이 플랫폼 자체 수익으로 기금을 조성해 글로벌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는 모델이다. 에어비앤비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모든 숙박 예약 수익 일부를 위기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무료 임시 숙소를 제공하는 독립 비영리 단체 에어비앤비오알지(Airbnb.org)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금 조성에 따른 비용은 게스트 요금 인상이나 호스트 정산 대금 삭감 없이 에어비앤비 자체 수익으로 전액 부담하며, 체크인 전 취소 건이나 체험·서비스 예약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도 재난 이재민 중심에서 치료를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환자 가족, 가정폭력 및 착취 피해 생존자 등으로 대폭 확대한다. 에어비앤비오알지의 재난
2026-10-29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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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는 일부 지역 혼란일 뿐”… 프랑스관광청 “관광지 정상 가동 중”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혼란이 프랑스 전역이나 모든 관광지의 상황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요 관광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혜원 프랑스관광청 한국사무소 지사장은 2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워크숍 및 오찬 행사에서 최근 프랑스 현지에서 이어진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프랑스관광청이 주최한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 2026(FRENCH DAYS IN SEOUL 2026)’으로,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각 지역의 최신 관광 동향을 공유하고, 한불 양국 관광업계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관광청, 고성(古城), 호텔, 백화점 등 25개 프랑스 주요 관광업체가 참가해 국내 여행업계 및 미디어와 54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정 지사장은 환영사에서 현지 치안과 안전에 대한 설명으로 말문을 열었다. 지난 10월 17일과 24일 프랑스 주요 도
2026-10-29 14: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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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아나톨리아 고원서 헬레니즘 유적 첫 발견
한국 고고학 연구진이 튀르키예 중부 아나톨리아 퀼테페 유적 조사에서 처음으로 해양 문명인 헬레니즘 유적을 발견했다. 실크로드 인접지와 북방 지역 위주였던 기존 국외 조사를 고대 문명지로 확장해 거둔 첫 성과로, 정밀 지하 물리탐사와 3D 디지털 실측, 융복합 보존과학 등 한국 고고학의 첨단 기술력이 현장에서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한-튀르키예 공동연구 조사성과 설명회’를 열고 튀르키예 퀼테페(Kültepe) 유적 발굴 성과와 양국 학술 협력 추진 경과를 공개했다. 퀼테페는 여의도 면적의 1.3배(약 360만㎡) 규모로 기원전 3000년경 청동기시대부터 로마시대까지 이어진 고대 도시 유적이다. 고대 카네시 왕국의 수도이자 2만3500여 점의 설형문자 점토판(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출토된 상업 거점으로,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박윤정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고고연구실장은 “그동안 연구원의 국외
2026-10-29 1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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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만나는 오로라…하나투어 ‘모허’ 여행 상품 선봬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아시아 권역 내의 오로라 희소 관측지인 모허와 하얼빈을 잇는 겨울 테마 상품이 출시됐다. 하나투어는 중국으로 오로라 헌팅을 떠날 수 있는 ‘모허’ 지역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모허는 ‘중국의 북극’이라 불릴 만큼 설경이 유명한 도시다. 최북단에 자리해 겨울철 밤이 길고 빛 공해가 적어, 최근 아시아에서 보기 드문 오로라 관측지로 꼽힌다. 하나투어가 출시한 ‘하얼빈/모허 5일’은 모허의 겨울밤과 설경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2일차 저녁에는 오로라 헌팅 일정을 포함하며, 기상 여건상 관측이 어렵더라도 밤하늘 감상이 가능하다. 3일차는 모허의 설경을 둘러본다. 모허 내 최북단인 ‘북홍촌’에서 설원 마을을 거닐고, 눈 덮인 자작나무 숲 ‘백화림’을 방문한다. 일정 후에는 온천 호텔에 투숙해 온천욕으로 몸을 녹인다. 이동 부담도 줄였다. 한국에서 모허까지 직항편이 없어 통상 하얼빈을 거쳐 열차로 17시간가량 이동해야 했으나, 이번 신상품은 하얼빈-모허
2026-10-29 09: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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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에 무너진 피해자들…사랑의열매, 7827명에 222억 지원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금융사기로 당장 생계 위기에 처한 보이스피싱 피해자 7827명에게 총 222억 원의 생활비가 지원됐다. 사기 대응의 무게중심을 단순 환급 절차에서 피해자의 일상 유지와 생계 안전망 확보로 전환한 사례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신한은행과 함께 추진한 ‘보이스피싱제로’ 사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자 7827명에게 3년간 약 222억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법률·심리 지원을 연계한 피해자 중심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보이스피싱제로’는 신한은행의 기부금 300억 원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한 사업이다. 사랑의열매는 신한은행, 굿네이버스, 경찰청, 금융감독원과 협력해 피해자의 복합적 위기에 대응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예방과 환급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생계 위기와 심리적 고통, 법률 문제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사랑의열매는 사업 기간에 피해자 7827명에게 약 222억 원의 생활비를 지원했다. 또한 법률상담 1536명,
2026-10-29 09: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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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여행길에 포인트…티맵 켜고 떠나는 가을 드라이브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내비게이션 기술을 연계해 전국 소멸위기 지역 89곳으로 관광객을 유도하는 참여형 드라이브 행사가 열린다. 목적지까지 30㎞ 이상 주행 시 최대 3만 포인트 혜택을 부여해 가을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티맵(TMAP)과 함께 자동차로 지역을 여행하며 혜택을 제공하는 ‘로컬 드라이브 캠페인’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이 자동차 여행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고 여행 혜택을 얻도록 기획했다. 티맵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명소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30㎞ 이상 주행하면 모바일 스탬프와 함께 최대 3만 티맵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티맵 포인트샵에서 모바일 주유권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기본 포인트 적립 외에도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전기차 이용자 추가 마일리지 ▷디지털 관광주민증 연계 할인 ▷방문 관광 명소 영
2026-10-29 09: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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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고대 도시 퀼테페서 헬레니즘 유적 첫 발견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한국 고고학 연구진이 튀르키예 중부 아나톨리아 퀼테페 유적 조사에서 처음으로 해양 문명인 헬레니즘 유적을 발견했다. 실크로드 인접지와 북방 지역 위주였던 기존 국외 조사를 고대 문명지로 확장해 거둔 첫 성과로, 정밀 지하 물리탐사와 3D 디지털 실측, 융복합 보존과학 등 한국 고고학의 첨단 기술력이 현장에서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한-튀르키예 공동연구 조사성과 설명회’를 열고 튀르키예 퀼테페(Kültepe) 유적 발굴 성과와 양국 학술 협력 추진 경과를 공개했다. 퀼테페는 여의도 면적의 1.3배(약 360만㎡) 규모로 기원전 3000년경 청동기시대부터 로마시대까지 이어진 고대 도시 유적이다. 고대 카네시 왕국의 수도이자 2만 3500여 점의 설형문자 점토판(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출토된 상업 거점으로,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박윤정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고고연구실
2026-10-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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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모임부터 35인 대관까지… 여의도 메리어트, 연말 패키지 출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모임 시즌을 맞아 해산물과 육류로 구성된 단품 코스와 빔프로젝터 등 행사 설비가 포함된 단체 상품이 마련된다. 여의도 메리어트 레스토랑 파크카페는 연말 시즌을 맞아 코스 요리 ‘더 페스티브 테이블’과 단체 전용 ‘셀러브레이트 아워 이어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더 페스티브 테이블’은 해산물과 안심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메인 요리에는 미국 농무부(USDA)의 10가지 품질 기준을 충족한 씨에이비(CAB) 인증 블랙 앵거스 안심을 올린다. 점심 코스는 해산물 세비체 ‘오션 타워’, 마늘 크림 버섯 리조또, 안심 스테이크와 칠리 랍스터 순으로 이어지며 가격은 12만원이다. 저녁 코스는 프렌치 어니언 수프와 문어 토마토 리조또를 추가해 15만원에 판매한다. 두 코스 모두 디저트로 레드베리 오페라 케이크를 제공한다. 기업 송년회 등 단체 모임을 위한 ‘셀러브레이트 아워 이어 패키지’도 판매한다. 10인 이상 이용 가능한 점심 패키지는 코스 식
2026-10-28 22:2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