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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골프·손주는 워터파크…이랜드파크, 사이판 가족 여행 패키지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사이판 현지 호텔과 리조트 3곳을 묶어 최대 8인 투숙과 전 일정 식사를 제공하는 3대 가족 맞춤형 상품이 나왔다. 영유아부터 조부모까지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구성이다. 이랜드파크의 사이판 호텔·리조트 3곳(켄싱턴호텔 사이판·PIC 사이판·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이 겨울철을 앞두고 3대 가족 여행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패키지 기본 혜택은 객실 1박, 식사(1일 3식 또는 2식), 지점별 특화 혜택으로 구성됐다. 성인 2인 예약 시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의 식사가 무료로 지원된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와 4박 이상 연박 투숙 시 1박 무료 혜택이 추가된다. 최소 이용 단위는 2박이며 예약 기간은 2027년 3월 28일까지다. 지점별로 보면,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패밀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로 최대 성인 4명과 소인 4명이 투숙 가능한 커넥팅 객실과 1일 3식을 제공한다. 3박 이상 이용
2026-10-23 09: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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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서 만나는 관광벤처…K-팝 댄스 배우고 전통주까지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유망 관광벤처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복합 지원 행사가 마련된다. 관광벤처기업의 실질적인 시장 안착과 성장을 견인한다는 취지다. 현장 팝업스토어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벤처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새로운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팝업스토어 ‘성수휴게소’와 네트워킹 행사 ‘관광벤처 청계천클럽’을 함께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더가베 성수에서 열리는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성수휴게소’에는 관광벤처기업 27개사가 참여한다. 방문객은 ▷3D AI 포토부스 ▷K-팝 댄스 클래스 ▷AI 미용 의료 상담 ▷전통주 시음 등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11월 13일까지 마이리얼트립 등 민간 플랫폼과 함께 온라인 기획전 및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도 진행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같은 기간 열리는 ‘관
2026-10-23 08: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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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붓글씨 쓰고 밤엔 EDM 파티…외국인 발길 이끈 이색 여행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충주를 방문한 외국인 참가자 200명이 제작한 콘텐츠가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적 조회수 37만 회를 넘는 등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즈피엠피는 지난 3~4일 충주 일대에서 열린 외국인 관광상품 ‘조선소셜클럽 충주 에디션’에 32개국 외국인 200명이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충북문화재단과 진행한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인 ‘오마이갓 파티 in 충북’의 현장 프로그램으로, 기존 지역 유교문화 자원을 현대적 콘텐츠와 결합해 여행 동선을 짰다. 해외 참가자들은 낮에는 국궁장 활쏘기, 충주향교 서예, 중원당 전통주 빚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했고, 밤에는 중앙탑 일대에서 한복과 갓을 착용한 채 충주 청명주와 함께 국악 EDM 애프터파티를 즐겼다. 운영을 맡은 이즈피엠피는 플랫폼 ‘코리아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352명의 신청자 중 200명을 선별 모객했으며, 8개 언어 디지털 안내 시스템 ‘가이드김’으로 현장을
2026-10-22 17: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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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에 미식·관광 더했다…모두투어, 달랏 런트립 상품 출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베트남 달랏의 자연 속을 달리는 마라톤과 현지 미식 탐방을 묶은 신상품이 출시됐다. 초보자부터 숙련 러너까지 아우르는 코스 설계로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모두투어는 11월 22일 베트남 달랏에서 열리는 ‘2026 달랏 그린 국제 마라톤’에 맞춰 마라톤 참가와 현지 관광을 결합한 ‘달랏 런트립’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이 주목받고 있는 흐름에 맞춰 국제 마라톤 참가와 달랏 주요 관광지, 현지 미식을 결합한 스포츠 테마상품이다. ‘2026 달랏 그린 국제 마라톤’은 베트남 럼동성 인민위원회와 다해인터내셔널(DHI그룹) 등이 공동 참여하는 국제 러닝 행사로, 환경보호와 건강 증진,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삼았다. 대회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달랏 람비엔 광장과 쑤언흐엉 호수 일대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호수와 도심을 따라 달리며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대회는 현지 한·베
2026-10-22 14: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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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폭증에 포화 눈앞…“늦기 전에 인천공항 시설 확충해야”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토부 국감에서 제5활주로와 제3여객터미널을 짓는 6조원대 인천공항 5단계 사업을 11월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조속히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2026-10-22 1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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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029 한국방문의 해’ 준비 본격화…민·관·학 뭉쳤다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유치와 ‘2027~2029 한국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민·관·학 협력 사업이 본격화한다. 민간의 현장 역량과 학계·연구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행력 높은 관광 모델을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1일 관광 분야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워킹그룹’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한국관광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워킹그룹은 관광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민간 기업의 자원을 활용한 협력 사업과 실행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과거 사업 성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단기·중장기 과제를 구분한 체감형 사업 모델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플랫폼 기업의 콘텐츠·데이터 자원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소비 접점인 유통·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연계하는 융복합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워킹그룹은 연말까지 총 3차례 회의를 거
2026-10-22 09: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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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객 1700만 돌파, 카드 소비 48% 급증…한국관광 ‘신기록 초읽기’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올해 9월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711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1.5% 늘어났다. 현 추세라면 10월 중 지난해 연간 전체 규모인 1894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이 9월까지 국내에서 사용한 관광 카드 소비액은 15조94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7% 급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20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1%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9월까지 올해 누적 방한객(1711만 명)이 지난해 같은 기간(1408만 명)보다 21.5% 늘면서, 10월에는 전년 방한객 규모(1894만 명)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방한 관광 성장세는 관광소비 증가와 지역 입국 확대로 이어졌다. 올해 9월까지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15조9416억 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10조7940억 원) 대비 47.7% 늘었다. 비수도권 공항(김해·제주·청주·대구 등)과 항만
2026-10-22 0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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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러닝하고 사우나…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가을 웰니스 행사 개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요가, 러닝, 사우나 등 다채로운 신체 활동을 통해 가을철 일상의 피로를 덜고 건강한 삶의 균형을 되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온천 휴양 시설과 아웃도어 요소를 결합한 행사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하이브로우와 손잡고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충남 아산 캐빈 파크에서 웰니스 중심의 아웃도어 페스티벌 ‘하아페 화합해’를 연다고 밝혔다. ‘하아페 화합해’는 캐빈 파크의 야외 공간을 활용해 건강 관리를 돕는 웰니스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아우른다. 행사 기간에는 러닝을 비롯해 두 사람이 짝을 이뤄 균형을 잡는 아크로 요가, 발레 동작을 응용한 전신 운동인 바레(Barre) 등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기에 원반 형태의 타악기인 핸드팬(Handpan) 연주 감상과 사우나 등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프로그램을 더해 일상 회복을 돕도록 구성했다. 일반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숙박 여부와 관계없이
2026-10-22 08: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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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에 간다…섬에어, 하동·남해 1박 2일 패키지 출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김포에서 사천까지 항공편으로 이동하는 남해안 1박 2일 패키지 상품이 출시됐다.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항공·숙박·식사를 묶어 경남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섬에어가 ‘섬에어 타고 하동·남해 로컬여행’(이하 하동·남해 로컬여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남관광재단 ‘로컬투어랩’ 사업의 일환으로 출시된 이번 상품은 지난 10월 1차 상품이 출시 2시간 만에 매진된 바 있다. 일정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하동과 남해의 명소 9곳을 둘러보는 구성이다. 첫날은 하동 다원에서 차를 우리는 팽주와 함께하는 야생차 시음, 쌍계사, 화개장터, ‘섬진강 달마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튿날에는 지역 해설사인 로컬 도슨트와 함께 남해 이순신바다공원, 다랭이마을, 설리 스카이워크, 보리암을 방문한다. 1인 참가비는 경남관광재단 지원금을 적용해 정상가 대비 약 50% 할인된 19만원이며, 김포-사천 왕복항공권을 포함한다.
2026-10-22 07: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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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봄·여름으로…쇼핑·팁·옵션없이 떠나는 프리미엄 패키지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호주의 봄·여름 성수기를 맞아 고가치 여행객을 겨냥한 하이엔드 호주 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시드니 도심 관광과 울룰루 내륙 대자연 탐방을 소규모 단독 일정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모두투어는 호주관광청과 손잡고 프리미엄 기획전 ‘모두 프리미엄 호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단독 패키지 ‘모두단독’과 하이엔드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은 전 상품을 최소 4~6명부터 출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쇼핑·팁·옵션을 전면 배제하고 4성급 이상 호텔 숙박과 주요 관광지 탐방, 여유로운 자유일정을 결합했다. 10월부터 봄이 시작돼 12월 여름으로 이어지는 호주의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시드니 도심과 블루마운틴, 울룰루·킹스캐년·카타추타 국립공원 등 중부 대자연 일정을 테마별로 담았다. 대표 상품인 ‘시드니 프리미엄 패키지 7일’은 6명 이상 출발, 최대 9명까지 단독 운영하는 ‘모두단독’ 상품이다. 시드니 시내 중심 호텔에 머물며 오페라하
2026-10-22 07:1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