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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길 잘했구나”…김수현, 1년 5개월 만에 복귀 심경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김수현이 인도네시아 방송 인터뷰에서 “배우 하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심경을 밝혔다. 1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수현이 인도네시아 민영방송사 RCTI+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공유했다. 김수현은 지난달 23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해 3월 활동을 중단한 지 1년 5개월 만의 공식 석상이다. 영상에서 김수현은 애장품인 청재킷을 소개한 뒤 “한 번 팬분들이 원하는 캐릭터를 추천받아 보면 어떨까”라고 말했다. 그는 “발리를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며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꼽았고 “제 가방 궁금하실까요?”라며 가방 속 물건도 공개했다. 김수현은 활동 당시보다 야윈 모습이지만 인터뷰 내내 미소를 지으며 응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고 채무 상환을 압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활동
2026-09-02 09: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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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얼음 20년 만에 늘었다?’ 알고 보니…바다가 만든 착시 [후암동 논문 연구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남극 얼음 20년 만에 늘었다?’ 알고 보니…바다가 만든 착시 [후암동 논문 연구소]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2021년부터 2년 가까이 남극 얼음이 6950억 톤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년 넘게 줄어들던 흐름이 처음 뒤집힌 것이다. 남극 얼음 증가는 온난화가 누그러진 신호로 읽힐 만한 변화지만 원인을 추적한 결과는 정반대였다. 온난화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적도 부근 바다가 여러 해 동안 따뜻했던 탓에 남극에 눈이 많이 온 것이었다.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제656권에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 왕윈허,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타바버라(UCSB) 딩칭화 연구팀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남극 얼음은 2003년부터 2024년까지 해마다 평균 1405억 톤씩 줄어왔다. 서남극에서 따뜻한 바닷물이 빙하 밑을 파고들어 얼음을 흘려보내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2021년 중반부터는 줄어들던 남극 얼음이 오히려 늘어나 증가한 6950억 톤 가운데 전체 증가분의 68%인 4703억 톤이 동남극의 퀸메리랜드와 윌크스랜드 일대에 쌓였다. 연구팀이 조사한
2026-09-01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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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지 않은 재앙”…네팔, 美·中·印에 기후재난 보상 요구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대홍수로 큰 피해를 본 네팔이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에 기후재난 보상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지목한 나라는 미국과 중국, 인도다. 1일 네팔 일간 카트만두포스트에 따르면 시시르 카날 네팔 외무장관은 전날 진행된 칸티푸르TV 인터뷰에서 “자선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도덕적 책임의 문제”라며 국제사회에 인도적 지원을 요청하던 기존 방식 대신 배상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카날 장관은 “높이 20~30m의 파도가 시속 180㎞로 밀려왔다”며 “토네이도에 버금가는 속도의 재난이었고 네팔 국민의 기억 속에 존재하지 않는 규모”라며 이번 재난을 ‘히말라야 쓰나미’로 규정했다. 카날 장관은 “우리가 만들지 않은 지구적 위기의 가장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며 “급속한 빙하 융해와 파괴적인 산악 쓰나미는 세계적인 기후변화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 최대 배출국인 중국과 2위 미국, 3위 인도 등 주요 산업국에는 네팔과 같은 기후 취약국에 보상해야 할 역사적
2026-09-01 1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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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 겪는 일”…마마무 솔라, LA서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아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모르는 남성이 던진 나무 의자에 맞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솔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며칠 전 LA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당시 솔라는 멤버 문별과 헤어 담당자, 남성 매니저 2명 등 5명과 함께 길을 걷고 있었다. 솔라는 “반대편에 어떤 남자가 있었는데 순식간에 우리 쪽으로 왔다”며 “‘어?’ 했는데 어깨에 의자를 들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그 사람이 영어로 욕을 하기 시작하더니 저한테 의자를 던졌다”고 했다. 솔라는 “제 근처 바닥 쪽으로 의자를 던졌는데 제가 맞았다”며 “살면서 이런 일을 겪은 건 처음”이라고 했다. 던져진 나무 의자는 충격으로 부서졌다. 뒤따르던 남성 매니저 2명이 곧바로 나서 남성을 제지했다. 남성은 이후 현장을 떠났다. 솔라는 이 남성과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고 강조했다. 솔라는 “너무 놀랐다.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르지도 못했다”고 당시를 전했다.
2026-09-01 16: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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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 입력해 지웠다…부 경장 허위기록 15건 추가 확인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경찰, 부 경장 허위종결 추가로 10건 발견…허위기록도 15건
2026-09-01 11: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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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중국 지지하면 中 시장 열어주겠다”…쯔위 가족에 접촉한 中 엔터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중국 진출을 조건으로 정치적 입장 표명을 요구받았다는 대만 언론 보도가 나왔다. 접촉했다고 지목된 인물은 정치적 목적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지난달 31일 대만 매체 미러미디어 등 외신은 중국의 대만 담당 조직이 쯔위를 새로운 포섭 대상으로 삼고 베테랑 매니저 자오사오웨이를 통해 쯔위 가족에 접촉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미러미디어에 따르면 쯔위가 공개적으로 ‘하나의 중국’과 ‘대만인은 중국인’이라는 입장을 밝히면 베이징을 비롯한 각지 방송그룹과 공연 주최사, 대형 기획사와의 연결을 지원하겠다는 조건이 담겼다. 홍콩과 대만 연예인이 얻기 어려운 노출 기회를 주겠다는 제안도 포함됐다. 자오사오웨이는 양측이 아직 정식 계약을 맺지 않았고 쯔위와 JYP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 협상 때문에 논의가 멈춰 있다며 정치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냈다. 자오사오웨이는 자오사오캉 전 중국방송공사 회장의 동생이다. 자오사오캉은 동생의 사업에 관여하지 않는다면서도
2026-09-01 1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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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들 때마다 노래 들었다”…리센느 하나 보고 3년 버틴 투자자의 고백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걸그룹 리센느의 첫 기관 투자자가 3년 전 투자 결정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비디오머그’에는 리센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초기 투자한 이현송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대표가 출연했다. 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더핑크퐁컴퍼니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이다. 이 대표는 “제가 투자할 당시만 해도 미나미라는 멤버 한 명 말고는 정식 계약이 되어 있는 친구가 없었고 리센느 멤버가 확정되기 전이었다”고 했다. 투자 판단은 ‘YoYo’의 가이드 음원 하나로 이뤄졌다. 이 대표는 이 곡을 50번 넘게 들었다며 “회사에 대한 의심이 들 때마다 노래를 들으면서 투자심사보고서를 썼던 기억이 있다”며 “노래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당시를 “뉴진스가 막 떴을 때”로 기억했다. 그는 “뉴잭스윙 장르가 케이팝에서 굉장히 새롭게, 트렌디하게 잘 받아들여지고 있던 느낌이었다”고 했다. 미국 버클리음대를 나와 미국 음악을 공부해 온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작진
2026-09-01 1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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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알리지 말라”던 신민아…누적 기부액 40억원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신민아의 15년 치 기부 내역이 온라인에서 다시 회자되고 있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신민아 통장에서 15년 동안 조용히 빠져나간 37억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다시 확산했다. 해당 글은 수개월 전 처음 공개된 것으로 파악된다. 재단 관계자가 썼다는 글에는 “처음엔 잘못 입금된 줄 알았다. 2009년부터 매달 거액이 찍히는데 알고 보니 신민아 씨였다”는 대목이 담겼다. 글쓴이는 신민아가 “절대 알리지 말라며 화상 환자들 치료비랑 저소득층 아이들 공부방에 써 달라고 부탁했다”고 적었다. 이어 “그렇게 15년 동안 남몰래 기부한 돈만 37억원이 넘는다. 정말 천사가 따로 없다”고 했다. 글쓴이의 정확한 소속과 출처는 확인되지 않았다. 신민아가 오랜 기간 기부를 이어온 사실은 여러 차례 알려졌다. 그는 2009년부터 취약계층을 지원해 왔고 지난해 15년간 누적 기부액이 40억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신민아는 지난해
2026-09-01 0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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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사회고발 영상들…박위 채널서 일주일 새 13개 사라졌다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유튜버 박위가 KTX 하차 사고 CCTV 공개로 논란을 빚은 뒤 과거 사회고발성 영상 13개를 비공개로 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1일 OSEN에 따르면 박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서는 지난달 23일 ‘CCTV 영상을 공개하는 이유’가 삭제된 뒤에도 영상 비공개 조치가 이어졌다. 삭제 시점에 798개였던 공개 영상은 지난달 26일 10개, 28일 3개가 빠지면서 785개로 줄었다. 비공개로 전환된 영상에는 2022년 8월 올라온 ‘하반신 마비인 사람이 KTX 타는 법’과 ‘한숨만 나옵니다’ 등이 포함됐다. 박위는 당시 이 영상들에 ‘사회실험카메라’와 ‘불편한 진실’ 같은 키워드를 달아 사회고발 콘텐츠임을 내세웠다. 과거 영상들은 CCTV 논란이 커지면서 온라인에서 다시 회자됐다. 해외 사례와 국내 상황을 나란히 놓는 구성과 일부 자막을 두고 국내 장애인 인식과 배려 수준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비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장애인 이동권의 현실을
2026-09-01 09: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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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따로 있는데’ 태어나자마자 폭염 겪는 아이들…이미 기후변화 피해 보고 있다 [후암동 논문 연구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가해자는 따로 있는데’ 태어나자마자 폭염 겪는 아이들…이미 기후변화 피해 보고 있다 [후암동 논문 연구소]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지금 열 살이 안 된 아이들은 앞선 세대가 만들어낸 기후변화로 인해 더위를 더 많이 겪고 있다. 온실가스가 늘어난 탓에 생긴 더위만 따로 계산하면 0~9세는 1년에 28일, 60~69세는 19일이다. 온실가스 배출에 관여한 적 없는 세대가 기후변화로 생긴 더위를 더 많이 감당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제12권 제35호에 벨기에 브뤼셀자유대(VUB) 로사 피에트로이우스티, 빔 티에리 연구팀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기후학자와 법학자가 함께 참여했다. 연구팀은 기온과 습도를 함께 반영해 몸이 받는 열 부담을 나타내는 지표를 만들고 28도를 넘는 날을 하루로 잡았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활동을 줄이거나 휴식을 넣으라고 권고하는 기준이다. 여기서 온실가스가 늘지 않은 가상의 기후를 만들어 28도를 넘을 수 있는 일수를 계산한 뒤, 지금 기후 데이터에서 빼는 방식으로 계산했다. 현재
2026-08-31 20:10:00

![‘남극 얼음 20년 만에 늘었다?’ 알고 보니…바다가 만든 착시 [후암동 논문 연구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623.29e81551962b484485bae0dd43d0f65e_T1.jpg?type=h&h=640)







![‘가해자는 따로 있는데’ 태어나자마자 폭염 겪는 아이들…이미 기후변화 피해 보고 있다 [후암동 논문 연구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77059aff9690420295056f961fe7915d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