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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외도’ 인정한 지 9개월 만에 컴백한 윤딴딴…“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전처 폭행과 외도를 시인했던 가수 윤딴딴(본명 윤종훈)이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재개했다. 부적절한 행동을 인정한 지 9개월, 논란이 불거진 지 1년 3개월여 만이다. 지난 2일 윤딴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신보 발매를 알렸다. 윤딴딴은 “저의 후회, 반성, 한숨으로 만든 이 앨범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닿을지 알 수 없다”며 “앞으로 먼지를 잘 정리하며 살아가야겠다”고 적었다. 앞서 윤딴딴은 2019년 싱어송라이터 은종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실은 지난해 6월 은종이 소셜미디어(SNS)에 “제가 남편의 상대(내연녀)를 대상으로 제기한 상간 소송이 1년간의 분쟁 끝에 승소로 마무리됐다”고 밝히면서 알려졌다. 당시 은종은 결혼 생활 중 외도 외에 폭행을 당한 사실도 함께 언급했다. 윤딴딴은 지난해 12월 SNS에 “전부 제가 살아온 것에 대한 대가이고, 그만한 잘못”이라며 외도와 폭력적
2026-09-03 1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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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쓸 일 없길 바란다”…네덜란드가 미국·캐나다서 금 86톤 빼낸 이유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네덜란드 중앙은행이 뉴욕과 캐나다 오타와에 보관해 온 금 86톤을 런던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NL타임스와 유럽 유로뉴스에 따르면 네덜란드 중앙은행(DNB)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북미에 있던 금 86톤을 영국중앙은행 금고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뉴욕과 오타와 두 곳에 나눠 보관하던 313톤 가운데 4분의 1이 넘는 물량이다. DNB는 성명을 통해 “지정학적 불안정이 커지고 있어 위기 대응력을 높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네덜란드 금의 시장성, 다시 말해 위기 상황에서 얼마나 빨리 쓸 수 있느냐를 개선하는 것이 그 일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해야 위기 상황에서 가장 빠르게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라프 슬레이펜 DNB 총재는 “이번 조치로 금 보유고의 활용 가능성을 개선했다”며 “금을 실제로 쓸 일은 절대 없을 것으로 보지만, 그럼에도 회복력과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2026-09-03 1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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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보다 팬들이 받을 상처를 더 걱정”…NCT 떠난 마크, 악플러 정조준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그룹 NCT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마크리(마크)의 소속사가 온라인 악성 게시물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일 소속사 어퍼룸은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올해 상반기 설립 이후부터 각종 온라인 플랫폼 및 SNS상의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 침해 등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해왔다”고 밝혔다. 어퍼룸은 “현재 아티스트는 본인보다도 이러한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받으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욱 우려하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위해 사이버 불링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사이에 음악을 매개로 한 아름다운 상호작용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마크는 지난 4월 10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NCT 127과 NC
2026-09-03 1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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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연쇄살인범 강호순과 만난 적 있다”…구치소 시절 고백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가수 신정환이 구치소 수감 시절 연쇄살인범 강호순을 직접 만났다고 밝혔다. 2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트라우마에 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정환은 “나 연쇄살인범 사형수 강호순과 만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다른 출연자가 “우리가 알고 있는 강호순”이냐고 되묻자 신정환은 “내가 만났다니까”라고 답했다. 출연자가 “얘기하면 침 튈 수 있는 거리에서”냐고 확인하자 신정환은 그렇다고 했다. 만난 장소가 “구치소 아니면 교도소”냐는 물음에는 “구치소”라고 답했다. 신정환은 “구치소랑 교도소랑 차이를 아냐”고 되물었고, 다른 출연자가 “형 집행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구치소”라고 설명하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신정환은 “요즘 현대인들이 트라우마가 하나씩 다 있다”며 트라우마가 없느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없을 수 없다. 근데 너무 많으니까 나중에 특집으로 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트라우마 특집으로 한번 만들겠다”고 농담했다.
2026-09-03 10: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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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8개월 만에…지예은·바타 결혼 소감 “귀엽게 잘 살겠다”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지예은(31)과 안무가 바타(31·김태현)가 올해 4월 열애를 인정한 지 8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 2일 지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며 “저 결혼한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예비 신랑 바타를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적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바타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제 인생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며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2026-09-03 09: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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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는 못 믿고 다른 건 다 믿어’…음모론 믿을수록 앞뒤 안 맞는 이유 알고 보니 [후암동 논문 연구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공식 발표는 못 믿고 다른 건 다 믿어’…음모론 믿을수록 앞뒤 안 맞는 이유 알고 보니 [후암동 논문 연구소]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다이애나 왕세자빈이 영국 정보기관에 살해당했다는 주장과 스스로 죽음을 위장하고 살아 있다는 주장이 있다. 동시에 둘 다 맞는 내용일 수는 없다. 그런데 음모론을 강하게 믿는 사람 열에 아홉은 두 주장을 동시에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제학술지 PNAS 넥서스(PNAS Nexus) 제5권 제8호에 스위스 프리부르대 알레산드로 미아니, 영국 브리스톨대 스테판 레반도우스키 연구팀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앞뒤가 맞지 않는 믿음을 함께 갖는 것은 음모론자의 특징으로 오래 지목돼왔다. 2012년 다이애나 사례로 처음 보고된 뒤 비슷한 결과가 이어졌지만, 측정 방식이 허술해 실제로는 그런 사람이 3%도 안 된다는 반박이 2023년에 나오면서 학계 안에서 결론이 엇갈려 있었다. 연구팀은 양쪽 모두 측정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봤다. 기존 방식은 답변을 동의와 반대 둘로 나눠 양쪽 모두에 동의한 사람을 세는 식이었다. 살짝 동의한 사람과 확신하는 사람이 같은
2026-09-02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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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보다 더 잘생겼어요”…이만기, 세쌍둥이 손주 공개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천하장사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세쌍둥이 손주를 공개했다. 2일 이만기의 유튜브 채널 ‘만기TV’에는 ‘세쌍둥이 육아하다가 아내가 던진 폭탄 발언! 천하장사 이만기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만기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세쌍둥이 건유, 다유, 소유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한 명씩 품에 안으며 “많이 컸네”, “예뻐라”를 연발했다. 손자 건유를 안은 이만기는 “‘만기TV’ 보시는 분들이 저랑 많이 닮았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자기 아빠 어릴 때 영락없는 모습이다”라며 “저랑 별로 안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건유를 카메라 앞에 안아 든 이만기는 “안녕하세요”라고 대신 인사한 뒤 “저 할아버지보다 더 잘생겼어요”라고 했다. 이만기는 아내의 도움을 받아 손녀 기저귀 갈기에 도전했지만 손놀림이 익숙지 않아 진땀을 뺐다. 그의 아내는 “우리 애들 키울 때는 바쁘다는 핑계로”라며 남편이 육아를 돕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만기는 손이
2026-09-02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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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집 살 돈 있는데 월세 산다…보유세가 바꾼 뉴욕 부동산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도입한 세컨드하우스 보유세를 피하려는 자산가들이 매입 대신 임차를 택하면서 뉴욕 맨해튼의 최상위 임대료가 1년 새 35% 뛰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부동산업체 코코란그룹은 지난 7월 맨해튼 중위 월세는 5295달러(약 724만원)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조사 결과를 밝혔다. 뉴욕시 전체 평균 월세는 6555달러(약 897만원)로 1년 새 10% 상승했다. 매매가 상위 10% 고급 임대 주택은 평균 월세가 1만7464달러(약 2389만원)로 1년 만에 35% 올랐다. ㎡당으로 환산하면 약 1300달러(약 178만원) 수준이다. 월 5만달러(약 6840만원)를 넘는 매물은 2025년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월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를 넘는 매물은 7배가 됐다. 로라 클라인 부동산 중개인은 미국 CNBC방송에 “월 10만달러라는 숫자가 이제 거의 평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이 20
2026-09-02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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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하면 안 된다”…12억 달러 부동산 빚 자랑한 ‘부자 아빠’ 저자, 전문가는 “파산할 수 있다”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79)가 12억달러(약 1조7000억원) 부채를 공개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와 배니티페어 등 외신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올여름 팟캐스트 ‘겟 리치 에듀케이션’에 출연해 “나는 12억달러 빚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기요사키는 “내가 하는 걸 따라 하면 안 된다”면서도 “1974년부터 공부해 왔다. 부채를 쓰려면 교육을 좀 받아야 한다”고 했다. 전 부인이자 사업 파트너인 킴 기요사키는 배니티페어에 개인 채무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파트너들과 함께 아파트를 많이 갖고 있다”며 보유한 1500가구 규모의 부동산에 부채가 묶여있다고 밝혔다. 기요사키가 부채를 쌓은 방식은 보유 부동산 가치가 오르면 늘어난 자산 가치를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고 그 돈을 세금 없는 소득처럼 사용한다. 투자 건마다 별도 유한책임회사(LLC)에 넣어 한 곳이 무너져도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게 했다. 기요사키는 배니
2026-09-02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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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논란 한 달 만에…이상준 도쿄 공연, 3주 앞두고 취소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코미디언 이상준의 도쿄 공연이 개최 3주를 앞두고 취소됐다. 1일 ‘이상준쇼’ 측은 오는 21일 도쿄 일본교육회관 히토쓰바시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이상준쇼 45 월드투어 인 도쿄’ 공연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공연 측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공연을 중지하게 됐다”며 “공연을 손꼽아 기다린 모든 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티켓 환불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결정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취소 배경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상준은 지난 7월 춘천을 시작으로 스탠드업 코미디 월드투어를 진행해 왔다. 지난달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공연했다. 앞서 지난달 2일(현지시간) 관객 1700명 규모로 LA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시작 지연과 불안정한 음향, 짧은 러닝타임을 지적하는 후기가 이어졌다. 이에 이상준은 “공연 끝나고 공연 중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셨다는 걸 확인했다”며 “즐겁게 웃으려고 오셨을 텐
2026-09-02 13:25:19





![‘공식 발표는 못 믿고 다른 건 다 믿어’…음모론 믿을수록 앞뒤 안 맞는 이유 알고 보니 [후암동 논문 연구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31.8eb9431a090041c6838a1e75fdf64966_T1.jpg?type=h&h=640)



